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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당첨금 8억5천600만 달러…역대 8번째 규모

8월 6일
1분 분량

미국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또다시 치솟았습니다. 이번 토요일 추첨을 앞두고 당첨금이 8억5천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여덟 번째로 큰 규모에 올랐습니다.


이번 당첨금은 오는 토요일 밤 추첨을 앞두고 책정된 금액으로, 지난해 2025년 크리스마스이브 아칸소주에서 나온 18억1천700만 달러 당첨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18억1천700만 달러 잭팟은 현재까지도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추첨 번호는 61, 60, 59, 14, 20번, 파워볼 번호는 25번이었지만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파워볼 1등은 마지막으로 지난 5월 2일,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판매된 두 장의 복권이 2천만 달러의 당첨금을 나눠 가진 이후 약 세 달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워볼 1등에 당첨될 확률은 2억9천220만 분의 1로, 극히 낮은 수준입니다.


복권 운영기관은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파워볼 판매가 이뤄지면서 참여자가 늘어나 잭팟이 더 빠르게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워볼 복권 가격은 한 장에 2달러입니다.


파워볼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되며, 참가자는 1부터 69까지의 흰 공 번호 5개와 1부터 26까지의 빨간 파워볼 번호 1개를 선택합니다.


추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토요일 밤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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