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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잭팟 7억8천6백만 달러…역대 10위권 규모

8월 4일
1분 분량

파워볼 잭팟이 또다시 큰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수요일 추첨을 앞두고 당첨금이 7억8천6백만 달러로 올라 역대 최대 잭팟 10위권 안에 올랐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미국 복권 파워볼 잭팟이 7억8천6백만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는 5일 수요일 추첨을 앞둔 이번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역대 10위권 규모이며, 일시불 현금 수령액은 약 3억4천1백6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칸소에서 나온 18억1천7백만 달러 당첨금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파워볼 잭팟입니다.


지난 3일 월요일 추첨에서는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당첨 번호는 41, 54, 48, 30, 8번, 파워볼 번호는 4번이었습니다.


다만 위스콘신주에서는 2백만 달러 당첨 복권이 판매됐습니다.


파워볼 잭팟의 마지막 당첨은 지난 5월 2일로,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판매된 2장의 복권이 2천만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습니다.


파워볼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약 2억9천220만 분의 1로 매우 낮습니다.


파워볼 복권 가격은 한 장에 2달러이며, 현재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1부터 69까지의 흰색 공 번호 5개와, 1부터 26까지의 빨간색 파워볼 번호 1개를 선택합니다.


추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토요일 밤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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