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폭염으로 인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에 대기질 경보 발령

2025년 6월 26일
1분 분량

폭염으로 인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지역에는 대기질 경보도 발령 중입니다.


뉴욕주 환경보전국은 오늘(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라클랜드 카운티, 웨체스터 카운티 지역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온이 이틀 연속 화씨 100도를 넘으며 이 지역 대기 중 지상 오존이 형성됐습니다. 초미세먼지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오존은 하늘이 뿌옇게 흐려지고 시야가 저하되는 원인이 됩니다.


지상 오존은 지구의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과는 달리 햇빛이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 배기물과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형성되고, 스모그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지상 오존은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 기침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 외의 건강 취약 계층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특히 오존 수치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및 초저녁 시간대에 과도한 야외 신체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주사바늘 부적절 폐기 벌금 250달러로 인상 추진

뉴욕시 위생국이 가정에서 사용한 주사바늘이나 주사기를 부적절하게 버릴 경우 부과하는 벌금을 100달러에서 250달러로 인상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오늘 오전 10시 온라인 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위생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처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버려진 주사바늘에 찔린 사고가 140건을 넘었습니다

 
 
 
뉴욕 닉스 개막전 티켓 1천 달러 논란…MSG '가격 책정 실수” 판매 중'

뉴욕 닉스가 새 시즌 개막전의 가장 저렴한 좌석까지 1천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판매했다가 ‘가격 책정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티켓 판매를 전격 중단했습니다. MSG 측은 지난해 가격에 평균 12%만 인상한 수준으로 다시 조정해 다음 주 초 판매를 재개하고, 이미 티켓을 구입한 팬들에게는 차액을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닉스의

 
 
 
미 남부 국경 통해 풀려난 이민자 450만 명 분석…퀸즈로도 대거 유입

지난 7년간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 입국한 뒤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450만 명의 행선지를 분석한 결과, 뉴욕과 마이애미 같은 전통적인 이민도시뿐 아니라 미 전역의 중소도시로 정착지가 크게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 퀸즈에는 에콰도르와 중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인도 출신이 각각 7천 명 이상 향한 것으로 집계돼 최근 이민 급증이 지역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