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4행시
입 )
입을 만한 옷이 없다며 투덜거리는 나에게 하던 말이 무색하게 진지 오래다
춘)
춘삼월 꽃피는 봄이 되면 한 벌 사주겠다던 그 약속 한지 몇 년이 흘러 왔던가?
대)
대단한 명품을 원한 것도 아닌데 변명 아닌 변명으로 일관 하는 남편은 진정
남의 편이란 말입니까?
길)
길게 가려면 “여보”그럼 안 된다는 말을 했더니 옷입은 테가 안나니 올해 다이어트로 몸매 부터 만들어 내면 그때는 약속을 지킨다니 이게 밥입니까?말입니까
기다리지 않고 “내돈내산 ”해 버릴 겁니다 AC!!
생각이나서 한번 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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