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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퀸즈에 ‘생활질서 개선팀(Q-Teams)’ 투입

2025년 8월 12일
1분 분량

뉴욕시경이 범죄와 생활 불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생활질서 개선팀 일명, Q-팀’이 오늘 퀸즈에 투입됐습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불법 차량과 전동기기 단속, 쓰레기·소음 민원 처리에 성과를 보인 만큼, 주민들은 동네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맨해튼, 브롱스, 브루클린에서 단계적으로 배치돼 온 뉴욕시경(NYPD)의 생활질서 개선팀, 일명 ‘Q-팀’이 이번 주부터 퀸즈에도 배치됐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Q-팀은 비응급 신고에 대한 평균 대응 시간을 47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Q-팀은 지금까지 640대 이상의 차량을 견인했고, 불법 전동자전거·스쿠터·오토바이 약 300대를 압수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Q-팀이 311과 911을 통해 접수된 2만 3천 건 이상의 신고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NYPD 생활질서 개선팀 덕분에 더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를 보게 될 것이라며, 지역 경찰서 기반의 이 팀들은 범죄를 줄이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손잡고 거리 안전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금 아스토리아에서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와 쥐문제로, 이 지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신규 건설 때문에 쥐들이 죄다 밖으로 나오고 있다.”며 Q팀이 이런 동네 환경을 개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퀸즈까지 뉴욕시 4개 보로에 팀이 배치된 가운데, 스태튼 아일랜드 전 지역 경찰서에는 다음주 월요일 Q-팀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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