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롱아일랜드 최고 명문고 순위 발표…퀸즈 과학고 1위

  • 2025년 8월 21일
  • 1분 분량

미국 주요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하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지역 최상위권 고등학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뉴욕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순위에 올랐으며, 특히 퀸즈 요크칼리지 부설 과학고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뉴욕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전국 주요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지역은 전국 1만8천여 개 고등학교 가운데 1천여 개 학교가 순위에 들며, 전체 지역 중 가장 많은 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이 중 약 41%는 전국 상위 25%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주 내 1위, 전국 25위를 차지한 학교는 퀸즈 요크칼리지 과학고등학교로, 졸업률 100%와 99%의 AP 시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 상위 학교로는 1위가 퀸즈 과학고, 2위가 시티컬리지 수학과학 엔지니어링 고등학교, 3위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 4위 스태튼 아일랜드 테크니컬 고등학교, 5위 브롱스 사이언스 순이었습니다.


롱아일랜드 지역 상위 고등학교는 1위 제리코 하이스쿨, 2위 가든 시티 고등학교, 3위에는 그레잇넷 사우스 하이스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U.S. 뉴스는 대학 진학 준비도, 주(州) 시험 성적, 졸업률, 그리고 흑인·히스패닉·저소득층 학생들의 성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순위를 산출했습니다. AP와 IB 시험 결과 역시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됐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퀸즈 키세나 파크 총격 사망자 관련 제보 당부...현상금 2만 달러

퀸즈 키세나 공원에서 75살 남성이 총격으로 숨진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용의자는 물론 범행 동기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뉴욕시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한 현상금을 2만 달러로 늘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송지영기잡니다. 지난달 18일 오후, 퀸즈 키세나파크 호숫가에서 75살 앨버트 이츠코위츠 씨가 목과 등에 총상

 
 
 
뉴욕에서도 푸드스템프의 새로운 근로 요건 시행과 관련해 행정적 혼란 이어져

뉴욕에서도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이른바 푸드스탬프의 새로운 근로 요건 시행을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로 의무 대상이 아닌 장애인에게까지 관련 안내문이 발송되면서 행정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는데요.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퀸즈에 사는 마이클 디 피포 씨는 최근 뉴욕시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일주일에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아파트 단지 주민 2명 레지오넬라병 감염

뉴욕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최근 이 건물 주민 2명이 레지오넬라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건물 급수시설에서 실제로 균이 발견됐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원 헤이븐 플라자' 아파트 단지 급수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