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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졸자 지원 가능한 공공 부문 초급 일자리 다수 채용 중

뉴욕시가 학위 없이도 지원 가능한 다양한 초급 공공 일자리 채용에 나섰습니다. 시 전역에서 수백 개의 직책이 열려 있으며,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채용 정보,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5개 보로 전역에서 수백 개의 공공 부문 일자리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대학 학위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초급 직책들입니다.


채용 정보는 시 공식 구직 포털 ‘JobsNYC’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용 직종으로는 리치먼드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모집 중인 ‘바디캠 영상 분석가’가 있습니다. 이 직무는 사건 관련성 판단을 위한 바디캠 영상 검토, 영상자료 업로드 및 관리 시스템 입력 등이 주요 업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하며 연봉은 5만5천 달러에서 5만7천 달러 사이로, 뉴욕시 공무원 복지 혜택이 포함됩니다.


뉴욕시 노숙자 지원국(DHS)은 ‘현장 조사관(Field Associate)’ 2명을 채용 중입니다. 지상 및 지하철 구역 내 노숙자 실태 관찰, 데이터 기록 및 실시간 민원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연봉은 4만4천545달러에서 5만1천227달러입니다. 이 직무 역시 고등학교 졸업이 기본 조건입니다.


뉴욕시 공공주택관리청(NYCHA)도 승강기 수리 부서 내 ‘디스패처(Dispatcher)’를 모집 중입니다. 엘리베이터 수리팀 스케줄 관리 및 정비 기록 입력 등이 주요 업무이며, 이 직무는 학력이나 경력 요건이 없습니다. 연봉은 3만6천6달러에서 5만569달러 사이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서에서 초급직을 포함한 정규직과 계약직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모든 채용은 뉴욕시의 정식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시민권 또는 영주권 보유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JobsNYC.gov에서 최신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이력서 및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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