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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체주차 규정 또다시 중단…제설 작업 위해 화요일까지 적용

폭설 이후 영하권의 한파가 계속 이어지며 시 당국이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뉴욕시는 제설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주차 규정 중단 조치를 내일 화요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는 대체주차 규정,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규정 중단을 한번 더 연장한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은 제설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해당 규정을 화요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차 미터기 요금 부과는 계속 유지됩니다.


뉴욕시는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 사이 1피트가 넘는 폭설이 내린 이후 아직도 후속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쌓여있는데다,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져 예상보다 제설작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소화전 양쪽 15피트 이내 주차는 여전히 불법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소화전 주변에 칠해진 연석 표시가 주차 가능 구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는 12일 목요일에도 링컨 탄생일을 맞아 대체주차 규정은 한 차례 더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들은 교통국의 온라인 ‘주차 표지판 위치 안내 지도’를 통해 특정 도로의 대체주차 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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