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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다음 날 ‘무료·할인 행사’ 잇따라…커피부터 버거까지

  • 2월 9일
  • 1분 분량

슈퍼볼이 끝난 다음 날인 오늘, 주요 외식 브랜드들이 무료 증정과 할인 행사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피와 버거, 간편식까지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슈퍼볼 경기 다음 날인 오늘, 미국 전역의 주요 프랜차이즈들이 무료 증정과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 피로를 풀고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입니다.


Starbucks는 오늘 하루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를 제공합니다. 매장에서 음료를 한 잔 구매하면 톨 사이즈의 핫 또는 아이스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스타벅스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무료 커피는 회원 1인당 1잔으로 제한됩니다.


Carl’s Jr. 역시 슈퍼볼 다음 날을 맞아 특별 혜택을 내놨습니다. 마이 리워즈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에게 아침 메뉴인 브렉퍼스트 버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혜택은 오늘 하루에 한해 적용됩니다.


신선 주스와 건강식 브랜드인 Clean Juice도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클린 주스는 오늘 하루 전 매장에서 베리 아사이 볼을 무료로 제공하며,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스토어 행사로 진행됩니다.


유통업계는 슈퍼볼 이후 월요일이 1년 중 가장 피로도가 높은 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며, 경기 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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