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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셰리프국, 불법 ‘고스트카’ 집중 단속

뉴욕시 셰리프국이 번호판 위조나 미납 과태료 차량 등 이른바 ‘고스트카’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번 작전은 각 보로(구)별로 50대씩 적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셰리프국은 11일 새벽 퀸즈 오존파크 일대에서 20명 이상의 대원을 투입해 불법 차량 단속을 벌였습니다.


단속 대상은 ‘고스트 태그(ghost tags)’로 불리는 위조·가짜 번호판 부착 차량과 교통·주차 위반 과태료를 장기간 미납한 차량입니다. 셰리프국은 ‘고스트카·미납 채무 작전(Ghost Car–Judgement Debt Operation)’이라는 이름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적발된 차량은 바퀴 잠금장치(부트)나 견인 조치가 이뤄지며, 소유자가 찾아가지 않으면 경매에 부쳐집니다.


이번 작전에서는 전통적인 순찰 방식과 함께 차량 번호판 인식 기술을 병행해 단속 효율을 높였습니다. 셰리프국은 이번 주 각 보로별로 50대씩, 총 수백 대의 불법 차량을 적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이러한 단속이 교통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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