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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서머 EBT’ 신청 마감 임박

뉴욕주가 여름철 학령기 아동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서머 EBT 지원금 프로그램 신청이 곧 마감됩니다.


뉴욕주 보건 당국은 올해도 서머 EBT(Summer Electronic Benefit Transfe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 가정 자녀들의 식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가정은 자녀 한 명당 120달러의 일시불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이 금액은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여름만 해도 약 2백50만 명의 아동에게 총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뉴욕시의회 다이애나 아얄라 부의장과 아동 빈곤 퇴치 단체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는 금요일인 내일 브롱스의 머시센터(Mercy Center)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는 지원 자격 확인, 신청 절차 안내, 재정 관리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당국은 주민들에게 반드시 9월 4일 신청 마감일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이번 신청을 놓치면, 신청서는 자동으로 2026년 여름 프로그램 대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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