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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 의심스러운 소포 조사로 일시 폐쇄

뉴욕의 중심, 타임스스퀘어가 또다시 긴장에 휩싸였습니다.


오늘(18일) 오전 타임스퀘어 NYPD 파출소 앞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원통형 소포가 발견돼 한 때 인근 도로에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NYPD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경 해당 물체가 발견됐고, 경찰은 7 애비뉴 42가와 43가 사이 구간을 통제하고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했습니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파출소 건물도 일시적으로 대피시켰으며, 조사 결과 실제 위협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오 직전 경찰은 “이상 없음(all clear)”을 선언하며 타임스스퀘어 일대의 통제를 해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한 남성이 파출소 앞에 이른바 ‘가짜 폭발물(hoax device)’을 두고 간 영상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해당 남성을 추적 중이며,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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