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패터슨 수돗물 복구 ‘정상화 단계’…10일 만에 주요 송수관 재가동

뉴저지 주민 16만 명 이상의 물공급에 영향을 준 대형 수도관 파손 사태가 발생 10일 만에 정상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패세익 밸리 수도 위원회는 140년 이상 된 직경 30인치의 메인 수도관을 일요일 오후 8시에 성공적으로 재가동했다고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 대변인은 “재가동 직후 수압이 즉시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패터슨과 프로스펙트 파크 일부 지역은 점차 정상 수압을 회복하고 있으며, 할레돈과 노스할레돈 역시 수압이 안정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맨체스터 수도 당국이 전했습니다.


수도 위원회 작업팀은 월요일 그레이트 폴스에 새로 설치한 직경 24인치 송수관을 연결해 두 송수관이 모두 정상 운영되면, 당국은 배관 세척 작업을 시작해 피해 지역에 내려진 ‘끓여 마실 것’ 권고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도 위원회는 “완전한 서비스와 깨끗한 수질이 보장될 때까지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지방 판매세 수입 2025년 4.5% 증가… 총 244억 달러

지난해 뉴욕주 지방정부의 판매세 수입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의 관광 호조가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으며, 일부 카운티와 도시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률도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뉴욕주 지방정부의 판매세 수입은 총 244억 달러로

 
 
 
뉴욕시 대체 주차 규정 일요일까지 중단…차량 제설 서둘러야

지난주 폭설 이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곳곳에 눈더미에 갇힌 차량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뉴욕시는 요일별 교대 주차규정인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룰을 오는 일요일까지 2주 연속 중단하는 한편, 이번주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활용해 차량 주변 눈과 얼음을 미리 치워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는 요일별 교대 주차 규정인,

 
 
 
가스요금 폭등에 ‘가스 없는 뉴욕’ 요구 확산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가정용 가스요금이 급등하면서, 뉴욕시의 난방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시민들과 환경단체가 나서 화석연료 난방에서 벗어나는 이른바 ‘가스 없는 뉴욕’ 계획을 지지하라고 뉴욕시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일 이어진 강추위와 함께 치솟은 공공요금이 뉴요커들의 생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