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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지역 레지오넬라증 집단 감염… 사망자 3명, 확진자 67명으로 증가
맨해튼 할렘 지역에서 퍼지고 있는 레지오넬라병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오늘, 사망자가 세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 수도 67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할렘 지역에서 계속 확산 중인 레지오넬라병...
8월 주말, 4·5·6호선 지하철 운행 두 차례 일부 중단 예정
뉴욕시 지하철 4, 5, 6번 노선 열차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8월 중 두 차례 주말 동안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MTA가 노후화된 선로 교체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맨해튼과 브루클린,...
뉴욕시장 선거, 유대인 유권자 표심이 관건
다가오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유대인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는 유대계 뉴요커들은 각기 다른 정치적 성향을 지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중동 정세와 맞물려 유례없이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국교육원, 2025년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뉴욕한국교육원이 오는 9월 개강하는 가을 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뉴욕을 비롯한 미 동북부 5개 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으로 병행 운영되며, 학습자...
뉴욕주 성인 흡연율,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져
뉴욕주에서 담배를 피우는 성인의 비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성인 10명 중 1명 미만이 ‘흡연 중’이라고 응답했는데요, 2000년만 해도 뉴욕주 성인 4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뉴저지서 또 지진 발생…며칠 전 3.0 지진 이어 두 번째
며칠 전 뉴저지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5일) 오전 또 한 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전 11시 조금 지난 시각, 뉴저지 힐스데일(Hillsdale) 인근에서 규모 2.7로...
브루클린 하이츠 지하철역, 차양 붕괴 사고 후 이틀 만에 재개방
브루클린 하이츠의 클락 스트리트(Clark Street) 지하철역이 입구 외벽 차양이 무너진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오늘(5일) 아침,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뉴욕시 빌딩국(DOB)은 무너진 차양 지지 구조물이 다시 설치됨에 따라 역 입구에 대한...
뉴욕시 단기 임대법 다시 논쟁, 개정안 논의 중
뉴욕시의 단기 임대 제한법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시민 대다수가 현행 법률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는 이를 완화하는 개정안을 논의 중입니다. 하지만 조흐란 맘다니 시장 후보는 강경한 반대 입장을...
뉴저지 펜실베니아 연결 다리 통행료 인상 예정
뉴저지와 펜실베니아를 연결하는 주요 유료교 통행료가 또 한 번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델라웨어강 공동 유료교 위원회가 2026년부터 통행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요. 자재비와 유지비 상승, 그리고 노후 교량 보수가 필요하다는 게 주된...
미국 이민국, 가족초청 이민 지침 전면 개정…“허위 결혼 철저히 걸러낸다”
미국 이민국이 가족초청 영주권 심사 기준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특히 결혼 기반 이민 청원에 대한 진정성 검증을 강화하며, 청원 승인이 곧 신분 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미국 이민국, USCIS가 가족을...
TSA, 가족 전용 검색대 신설…“아이 동반 승객 편의 강화”
미국 연방교통보안청, TSA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전용 검색대를 신설합니다. '패밀리즈 온 더 플라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올랜도 공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 주요 공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군인 가족과 유가족에...
쿠오모, NYPD 확대 공약…맘다니 치안정책 비판
월요일이었던 어제 뉴욕시 차기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경찰 인력 확대와 처우 개선을 공약하며, 퀸즈 지역구의 조런 맘다니 주 하원의원의 치안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같은 날 맘다니 의원은 엘리자베스 워런...
뉴욕시 공공도서관 11곳, 9월부터 일요일에도 운영
뉴욕시 전역의 공공도서관 11곳이 오는 9월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시의회 예산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주말에도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뉴욕시의 공공도서관 11곳이 일요일에도...
뉴욕시 7월 범죄율 또 감소…살인 49% 급감, 총격 역대 최저
뉴욕시가 7월에도 주요 범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살인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고, 총격 사건과 피해자 수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의 7월 범죄율이 다시 한 번...
할렘 레지오넬라 집단 감염… 58명 감염, 이 중 2명 사망
뉴욕 맨해튼 할렘 지역에서 레지오넬라병 집단 감염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58명이 감염돼 그중 2명이 목숨을 잃었고,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지난달 이후 맨해튼 할렘...
ICE에 구금됐던 한인 고연수씨, 석방돼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ICE에 체포됐던 한국인 고연수씨가 어제(4일) 저녁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이번 석방은 지난 주말 맨해튼 연방 이민청사 앞에서 벌어진 시위 이후 목요일 또다른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소식 손윤정 기자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인근 가스 냄새… 열차 지연·교통 혼잡 발생
오늘(4일) 오후 2시경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인근에서 가스 냄새 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재 열차 지연과 도로 통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트 43번가와 밴더빌트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다수의 소방대원들이...
뉴욕 맨해튼 총기 난사 발생 1주일 만에 사무실 건물 재개방
총기 난사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범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주일 만에,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사무실 건물이 오늘(4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총기 사건이 벌어졌던 345 파크 애비뉴에는 아침부터 NYPD 경찰들과 대폭 강화된 경비...
맨해튼 가스 누출로 건물 여러 채 긴급 대피… 약 100명 임시 대피
오늘(4일) 오전, 맨해튼 워싱턴 하이츠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여러 건물이 긴급 대피 조치되면서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임시로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경, 암스테르담 애비뉴의 158번가와...
유니언 스퀘어 지하철 안에서 최루 스프레이 뿌려… 8명 피해
일요일 밤,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한 승객이 열차 안에서 최루 스프레이인 메이스루 스프레이)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4명은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 사건은 밤 9시 40분경, 맨해튼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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