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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제 ICE의 최우선 단속 목표…톰 호먼 국경 차르 강경 선언
뉴욕시에서 국경세관보호국 CBP 요원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톰 호먼 국경차르가 뉴욕시를 ICE의 최우선 단속 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의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 정책이 비난의 중심에 선...
뉴욕시 세입자 중개 수수료 전가금지 이후 임대료 급등
뉴욕시가 세입자에게 중개 수수료 전가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시행한 이후, 임대료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조례안이 세입자 보호를 위한 조치였지만, 집주인들이 비용 부담을 임대료로 전가하면서 오히려 주거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뉴욕혈액센터 O형 혈액 긴급 헌혈 요청
여름철 혈액 수급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뉴욕 혈액 센터가 O형 혈액의 공급 부족을 이유로 긴급 헌혈을 요청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혈액 센터가 O형 음성과 양성 혈액에 대해 긴급 헌혈을 요청했습니다. 7월 초,...
뉴욕시 지하철역 안전벽, LED 조명 설치 순조롭게 진행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올해 말까지 지하철 안전을 위한 두 가지 주요 과제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승강장에 추락 방지용 안전벽이 추가로 설치되고 있고 조명 개선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뉴욕시, 반지하·지하 아파트 안전규정 강화안 제안
뉴욕시가 주거난 해결을 위해 반지하와 지하 아파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새 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홍수 위험 지역 내 지하 거주 금지, 2개의 출입구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이 포함됐는데요. 시는 공청회를 통해 합법화와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최다 검출
뉴욕시 곳곳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스태튼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보건정신위생국(DOHMH)에 따르면, 현재까지...
뉴욕시 동물보호소, 역사상 첫 수용 중단…1,000마리 넘는 동물 과밀 수용 위기
뉴욕시 최대 공공 동물 보호기관인 ACC가 설립 30년 만에 처음으로 반려동물 수용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1,000마리가 넘는 동물이 보호 중인 가운데, 보호소는 “이건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실제 위기”라며 시민들의 입양 참여를 호소하고...
ICE국장, 범죄기록없어도 불법체류 체포, 고용인도 단속 대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대행 토드 라이언스(Todd Lyons)가 불법 체류자는 범죄 이력과 관계없이 체포하겠다고 밝혀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불법 체류자 고용 기업에도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뉴욕시장 후보 조흐란 맘다니, 우간다 방문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조흐란 맘다니 후보가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고향 우간다로 향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개인적인 가족 행사지만,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의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애덤스 시장, 시민안전앱 ‘시티즌(Citizen)’과 협력…실시간 범죄정보 제공 강화
뉴욕시가 실시간 범죄 및 사고 알림 앱 ‘시티즌(Citizen)’과 협력해 공공안전을 위한 소통을 한층 강화합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시민들에게 위치기반의 즉각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더 안전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맘다니 후보 쿠오모 전 지사 비판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NY1과의 인터뷰에서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가 서민을 위한 정책에 관심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신이 당선된다면 임대료 동결, 무료 버스, 보편적 아동 돌봄 같은 실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한인타운 인근 34번가 버스전용차로 추진 보류 가능성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인 34 스트릿 인근 버스 전용차로 계획이 지역 사회의 승인을 받고도 시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시민 교통 개선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였지만 정치적 이유로 보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뉴욕시 모기 극성…습하고 더운 여름에 ‘흡혈 벌레’ 기승
이례적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곳곳에 모기떼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우려는 줄었지만, 모기 개체 수 자체는 예년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찜통더위에 잦은...
퀸즈 여성, 잠긴 N열차 몰고 ‘조이라이드’… 지하철 무단운행 사건 잇따라
퀸즈에서 한 여성이 운행되지 않던 지하철을 무단으로 조작해 직접 몰고 달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하철 열차 무단 운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뉴욕 지하철의 운전실 보안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오른 가운데, MTA는 생체 인식 기반 보안 시스템...
뉴욕서 이민정책 반대 집회…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추방 중단하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단위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뉴욕에서도 시민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특히 뉴욕주에 연방 이민단속 기관과의 협조 중단을 촉구하며, '뉴욕 포 올 법안'(New...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13개 경찰·교정 노조들로부터 재선 지지
애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13개 경찰 및 교정 노조들로부터 재선 지지를 받았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현재 지지율 1위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 조흐란 맘다니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될 경우 뉴욕시의 공공 안전에 잠재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 판매된 파워스틱 데오드란트 리콜
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만 7천 개 이상의 데오드란트 제품이 리콜 조치됐습니다. FDA의 시행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조업체 A.P 드빌이 생산한 ‘파워스틱’ 브랜드의 데오드란트로 현행 우수 제조관리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불체자 추방 중 상당수는 범죄이력 없거나 경범죄 위반자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자’들을 추방하겠다고 공언했었죠. 하지만 CBS 뉴스가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추방된 이들 중 상당수는 폭력 범죄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방된 이들 중 살인과 납치...
퀸즈 라카웨이 비치 철도 재개통 '퀸즈링크' 촉구 집회
퀸즈 주민들이 방치된 철도 노선을 다시 되살리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단체들은 롱아일랜드레일로드의 옛 라카웨이 비치 노선을 재개통해 교통 소외 지역을 연결하자는 ‘퀸즈링크’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
학생대출 이자 8월부터 일부 재개
미 교육부가 이달 말부터 일부 연방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과를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SAVE’ 상환 계획에 가입한 약 770만 명의 차용자들에게 이자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이번 조시는 2024년 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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