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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시즌 맞아 메트로노스, 특별 열차 추가 운행
가을 단풍철을 맞아 메트로노스가 단풍 구경객들을 위한 특별 열차를 추가 운행합니다.포킵시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오가는 주말 열차가 증편되고, 허드슨과 할렘, 뉴헤이븐 노선에도 출퇴근 시간대 열차가 추가됩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메트로노스가 이른바 ‘리프 피퍼’ 열차 운행을 확대합니다. 단풍 구경객들을 위한 추가 열차는 오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 운행됩니다. 허드슨 노선에서 포킵시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오가는 열차가 주말마다 6편 추가되는데, 북쪽으로 향하는 오전 열차 3편과 오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열차 3편입니다. 평일 운행도 오는 4일부터 늘어납니다. 허드슨 노선에는 그랜드센트럴에서 오후 4시 52분 출발해 타리타운과 필립스매너, 스카버러, 오시닝에 정차한 뒤 크로톤하몬까지 가는 급행열차가 추가됩니다. 할렘 노선에는 노스화이트플레인스에서 오전 7시 32분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신설됩니다. 화이트플레인스
뉴욕시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 위한 '패스트트랙' 적용 지역 확대...퀸즈 5곳
뉴욕시가 저렴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2개 커뮤니티 디스트릭트를 대상으로 주택 개발 승인 절차를 대폭 단축합니다. 퀸즈에서는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턴, 마스페스 등이 포함됐는데요. 다만 지역 커뮤니티 보드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는 일부 유지됩니다. 송지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저렴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이른바 ‘패스트트랙’ 적용 지역을 확정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행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저렴한 주택 개발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기존 토지이용 심의 절차인 울럽, ULURP 대신 90일간의 신속 심사 절차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브루클린 3곳, 맨해튼 2곳, 퀸즈 5곳, 스태튼아일랜드 2곳 등 모두 12개 커뮤니티 디스트릭트입니다. 퀸즈에서는 코로나와 엘름허스트, 리지우드, 마스페스, 미들빌리지, 사우스오존파크, 하워드비치,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턴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해
코넬대 성폭행 의혹 사건, 뉴욕주 법무장관이 직접 수사...성폭력 관련법 강화 목소리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뉴욕주 법무장관이 직접 수사를 지휘하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레티샤 제임스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지정한 건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로 인해 동의할 수 없는 상태에 놓였을 경우를 보다 명확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성폭력 관련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를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행정명령을 통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임스 법무장관이 사건 수사를 직접 지휘하고, 필요할 경우 증거를 대배심에 제출해 기소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당초 수사를 맡았던 톰킨스카운티 검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코넬대 사교클럽에서 발생했다는 성폭행 의혹으로,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 크리스마스 앞두고 선물 기부 접수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플러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들을 위한 성탄 선물 신청을 받습니다. 선물은 아동 일인당 약 $50 상당의 본인이 희망하는 장난감으로 준비 됩니다. 신청서는 2026년 10월 6 (화) – 9일 (금)과 13일 (화) – 16일 (금), 오전 10시 부터 오후 12 시(정오)까지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75명의 어린이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부모님 ID 와 본인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아동의 출생 증명서나 여권 또는 학교 서류와 소득 증명 서류만 지참하면 됩니다. 선물은 12월 17일 (목)에 배부됩니다. 교회 주소는 142-50 32 nd Ave. Flushing, NY 11354이며, 자세한 문의는 강혁준 사관(hyeokjun.kanf@use.salvationarmy.org 또는 718-762-9613 ext. 100)으로


뉴욕서 첫 ‘한국독립영화제’…한국 독립영화 15편 무료 상영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를 개최합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상영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창작자와 뉴욕 영화계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들과 협력해 장편 10편과 단편 5편, 모두 15편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로, 감 감독과 최창환 촬영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폐막작으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을 받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상영됩니다. 이 밖에도 ‘미명’과 ‘회생’, ‘정육점집 외아들’, ‘비누’, ‘지느러미’, ‘트루먼의 사랑’, ‘레이의 겨울방학’, ‘산양들’ 등 다양한 작품이 뉴욕 관객을 만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넷플릭스가 함께하는 ‘미쟝센단
뉴왁항서 1년간 도난 차량 600대 이상 적발…3천600만 달러 규모
뉴저지 뉴왁항에서 지난 1년 동안 해외로 밀반출되기 직전의 도난 차량 600대 이상이 적발됐으며, 차량 가치는 약 3천6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수 고급 차량이 서아프리카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드려났는데요, 조직적인 차량 절도단이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범행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뉴저지항을 통해 해외로 밀반출될 예정이던 도난 차량 600대 이상이 지난 1년 동안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CBP는 1일, 뉴저지 뉴왁항에서 지난 1년간 회수한 도난 차량이 6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수된 차량의 추정 가치는 모두 3천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차량 가운데 상당수는 뉴저지 각 지역을 비롯해 미 전역에서 도난당한 뒤 해외로 반출되기 위해 뉴왁항으로 옮겨졌다가 선적되기 전 적발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차량 가운데 상당


엘렌 박 의원, 재무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 행사 방문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엘렌 박(37선거구) 의원은 지난달 30일, 티넥에서 개최된 ‘뉴저지 주 재무부 재산세 환급 이동 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박 의원은 한인 주민들의 재산세 환급 서류(PAS-1) 작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 특별 파견된 한인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이동 사무소 운영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세제 혜택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의원은 “한인들, 특히 영어가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뉴저지 주 재무부에 특별히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들의 파견을 적극 요청했다”라며 한인 사회를 향한 깊은 세심함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한인 주민들이 방문하여 Senior Freeze(시니어 프리즈), Stay NJ(스테이 NJ), ANCHOR(앵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산세 환급 및 감면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재무부 전문 직원들과 직접 1: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엘렌 박
NTSB, 브루클린 지하철 승객 끌려가 숨진 사고 조사 착수
브루클린 지하철에서 50대 남성의 비닐 쇼핑백이 전동차 문에 끼면서 승강장을 따라 끌려가 숨진 사고에 대해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공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고 전동차에서는 최근 검사에서 기계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NTSB는 사고 원인과 함께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추가적인 안전 개선이 필요한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지난달 30일,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의 유티카 애비뉴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승객 사망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3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NTSB는 이번 조사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교훈이나 안전 개선책이 있는지를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9월 28일 월요일 저녁 퇴근 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7세 야 보아헤네는 북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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