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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월드컵 앞두고 관광객 대상 사기 주의 교육 강화 추진
2026 FIFA 월드컵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뉴욕시의회가 관광객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무면허 택시와 불법 관광상품 판매 등 각종 관광객 대상 사기를 막기 위한 교육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 FIFA 월드컵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로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뉴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시의회가 관광객 대상 사기 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8일 관광객 보호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고, 방문객들이 흔히 발생하는 사기 수법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뉴욕 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뉴욕을 찾는 방문객들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셰카르 크리슈난 시의원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위를 근절하고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시의회가 진행한 관
닉스 NBA 파이널 열풍에 뉴욕 경제 ‘대박’…최대 4억6,500만 달러 효과
뉴욕 닉스의 NBA 파이널 진출이 코트 안팎에서 큰 경제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남은 홈경기들이 모두 열릴 경우 최대 4억6,500만 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 NBA 파이널에 오른 닉스의 경기가 이어지면서 , 뉴욕시 경제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실은 닉스의 남은 홈경기들이 예정대로 모두 개최될 경우 약 4억6,500만 달러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닉스의 파이널 경기가 이어지며 맨해튼은 물론 뉴욕 전역의 바와 식당들은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인근 베르사 레스토랑 앤 루프탑의 소유주 아서 바칼은 "피자 가게와 베이글 가게, 술집 등 모든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포츠용품 체인 모데스의 전 최고경영자 미치 모델도 "내가 일해온 기간 동안 이렇게 활기찬 뉴욕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 월드컵 결승 무료 단체관람 행사 개최
캐시 호컬 주지사와 조런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는 7월 19일,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에서 FIFA 월드컵 결승전의 무료 단체관람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료 입장권 5만 장이 글로벌 시티즌을 통해 추첨으로 배포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조런 맘다니 뉴욕시장은, FIFA 측과 함께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에서 7월 19일 월드컵 결승 무료 단체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월드컵 결승전을 위한 최대 규모의 공식 응원전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며, 5만 명이 넘는 팬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며, 경기 중계 외에도 DJ 공연과 다양한 음식 판매 부스, 하프타임 특별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입장권은 전액 무료로, 글로벌 시티즌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
MSG 외부 응원전 취소…브라이언트파크서 닉스 경기 추가 관람 행사 개최
뉴욕 닉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이 열리는 오늘밤 메디슨스퀘어가든 외부의 거리응원전이 취소되면서 뉴욕시가 브라이언트 파크에 추가 야외응원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는 오늘밤 센트럴파크와 브룩클린 볼 그리고 브라이언트 파크에 대형 스크린을 마련하고 NBA 파이널 3차전 단체관람행사를 이어갑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이 열리는 8일, 매디슨스퀘어가든(MSG) 외부에서 예정됐던 공식 야외 응원전이 취소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8일 발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 참석과 관련한 보안 강화 요구로 인해 MSG 주변 대규모 야외 응원전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대신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추가 공식 응원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브라이언트파크 응원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최대 5천 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이날 정오부터 시작됩니다. 뉴욕시는 이와
펜스테이션 흉기 난동으로 6명 부상…용의자 체포, 테러 정황 없어
뉴욕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으로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재까지 테러와 관련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7일 저녁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시민 6명이 부상했습니다. 뉴욕 소방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7시 2분쯤 33가와 7애비뉴 인근 펜스테이션 내부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여러 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고, 2명은 중등도 부상,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5명은 벨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1명은 뉴욕-프레스비테리언 와일 코넬 메디컬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암트랙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
US오픈 골프대회 15일 개막, LIRR 특별 열차 운행
오는 15일 개막하는 US오픈 골프 챔피언십을 앞두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이 대회 관람객을 위한 특별 수송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동부 지역 관람객들은 사우스햄턴까지 열차를 이용해 경기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골프계 최고 권위의 대회 가운데 하나인 US오픈 골프 챔피언십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롱아일랜드 사우스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동부 지역에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 열차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LIRR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맨해튼 펜스테이션과 그랜드센트럴 매디슨 등을 출발해 사우스햄턴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매일 오전과 오후 열차가 운행됩니다. 특히 본선 라운드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추가 열차가 편성돼 수송 능력이 확대됩니다. 관람객들은 스토니브룩 사우스햄턴 캠퍼스
뉴욕닉스 오늘 3차전, 트럼프 대통령 경기장 방문에 초강화 경비
53년 만의 NBA 파이널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뉴욕 닉스는 오늘 저녁, 홈코트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장 방문이 예정되면서 뉴욕시 전역에 초강화 경비가 펼쳐지는데요. 뉴욕경찰과 연방 비밀경호국은 수천 명의 인력 투입과 함께 대규모 교통 통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6주 넘게 패하지 않고 있는 뉴욕 닉스가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며 53년 만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닉스는 오늘 저녁 8시 30분, 홈코트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릅니다. 닉스는 원정 경기로 치른 앞선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우승까지 2승을 남긴 닉스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맨해튼은 사실상 특별 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수 감축에도 삭감 없이 유지
뉴욕시 공립학교 예산이 내년에도 삭감 없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뉴욕시는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서비스 유지를 위해 현재 수준의 재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예산이 2026~2027학년도에도 삭감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7일,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예산 감축 대신 현재 수준의 학교 예산을 유지하는 이른바 '홀드 함리스(Hold Harmless)' 정책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수는 지난 6년 동안 약 10% 감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생 수가 줄면 학교별 예산도 감소하지만, 시 당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막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예산을 보전하기로 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학생과 교사들이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성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질과 기회를 지키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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