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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가이드라인 위원회 공청회,,,세입자 건물주 입장 차 팽팽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렌트 가이드라인 위원회 공청회가 브루클린에서 열렸습니다. 세입자들은 임대료 동결을 요구한 반면, 건물주들은 운영비 상승을 이유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맞서면서 양측의 입장 차가 다시 한번 확인된 가운데 최종 결정은 오는 25일 내려집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를 결정하는 렌트 가이드라인 위원회가 지난 11일 브루클린에서 공개 공청회를 열고 세입자와 건물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임대료 논쟁이지만, 올해는 조란 맘다니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임대료 동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는 약 100만 가구의 렌트안정아파트가 있으며, 약 250만 명의 주민들이 이 제도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세입자들은 생활비 부담이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며 임대료 동결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한 세입자는 월세가 월급의 절
NJ트랜짓, 월드컵 첫 경기 수송작전 공개…펜스테이션 열차 대부분 경기장 전용 운영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NJ트랜짓이 대규모 수송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경기 당일 뉴욕 펜스테이션 열차 운행이 대폭 조정되고 보안 검색 절차가 강화되는 가운데, 당국은 관람객들에게 공식 교통수단만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경기가 열립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기간 동안 수만 명의 관중을 수송해야 하는 NJ트랜짓의 운영 능력을 시험하는 첫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NJ트랜짓은 경기 당일 특별 수송 계획에 따라 오후 2시부터 뉴욕 펜스테이션을 출발하는 NJ트랜짓 열차 대부분을 경기장 수송용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승객들은 PATH 열차나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도록 안내받게 됩니다. 또 경기 종료 후 3시간 동안 뉴욕 펜스테이션으로
호컬 주지사, ICE 증원 경고에 강력 반발...뉴욕에서는 절대 안 될 일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총괄 책임자인 톰 호먼이 월드컵 개막에 맞춰 뉴욕에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하겠다고 경고하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호출 주지사는 이민자 단체들과 만나 "뉴욕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1일 뉴욕시 지역 이민자 단체 및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만나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강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백악관 국경 담당 차르(Border Czar)인 톰 호먼(Tom Homan)이 최근 뉴욕시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증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마련됐습니다. 퀸즈에 설치된 월드컵 팬 관람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호컬 주지사는"톰 호먼 국경 차르의 경고를 잘 듣고 있다"며 "이에 대해 똑같이 메시지를 되돌려주고 싶다. 뉴욕에서는 결코,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6월 13일 시작…투표용지 미리 확인 가능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6월 13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유권자들은 선거 전 자신의 투표용지와 투표소 위치를 온라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오는 6월 13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 23일 화요일에 실시되며, 일부 연방 하원과 지방선거 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 진보 성향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한 지역도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기투표를 이용하려는 유권자들은 선거일 전에 미리 투표를 마칠 수 있으며, 선거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면 투표소 위치와 투표용지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자신이 속한 선거구에서 어떤 선거가 실시되는지, 어떤 후보들이 출마했는지를 미리 확인
브래드 랜더, ICE 업무방해 혐의 무죄 판결…연방 법원서 승소
뉴욕 제10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브래드 랜더 전 뉴욕시 감사원장이 지난해 맨해튼 연방청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뉴욕 닉스 모자를 쓰고 법정을 나선 랜더 전 감사관은 이번 판결에 기쁨을 표하며, 모든 이민자에게도 자신과 같은 공정한 법치주의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래드 랜더(Brad Lander) 전 뉴욕시 감사원장이 지난해 로어맨해튼의 26 페더럴 플라자 연방청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11일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랜더는 이날 뉴욕 닉스 모자를 쓴 채 연방 법원을 나서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뉴욕 제10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랜더는 지난해 9월, 26 페더럴 플라자에서 ICE의 이민 단속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돼 경범죄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랜더가 다
용커스 중학교 12세 학생 질식사…틱톡 챌린지 연관성 수사
뉴욕주 용커스의 한 중학교에서 12세 학생이 학교 안에서 질식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틱톡 챌린지 연관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용커스의 한 중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질식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커스 교육청과 현지 경찰은 10일 오전 11시 30분쯤, '소니아 소토마요르 커뮤니티 스쿨'에서 6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발 솔레어 주니어 용커스 교육감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이 학생은 스스로 숨을 쉬지 못하겠다는 사실을 학교 직원에게 알렸습니다. 학교 교직원들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여러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수 분 만에 용커스 경찰과 응급구조대(EMS)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솔레어 교육감은 1
한국 11일 밤 10시 체코와 운명의 월드컵 1차전
월드컵 개막 첫날인 11일 대한민국 축구대표님도 운명의 첫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동부시간 11일 오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습니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겨냥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살펴보면 한국은 25위로 40위의 체코보다 앞서지만 쉽게 승리를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한국이 기술과 경험에서 앞선다면, 체코는 피지컬에서 우위라는 평가입니다. 이번 대회부터 개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 16강에 진출하려면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데요, 3경기를 치르는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곧바로 16강에 오르는 게 아니라, 32강전부터 치러야 합니다. 성적에 따라서 조 3위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겁니다. 체코는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상대한
닉스 파이널 티켓값 폭등…MSG 입장권 한 장이면 가족 5명 샌안토니오 원정 가능받은편지함
뉴욕 닉스가 53년 만의 NBA 우승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면서 파이널 티켓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현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6차전 입장권 한 장 가격이면 항공료와 호텔을 포함해 가족 5명이 샌안토니오 원정 응원을 다녀올 수 있을 정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 닉스가 반세기 만의 NBA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닉스는 수요일(10일) 밤,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대 1로 유리한 고지에 섰는데요. 이제 토요일(13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승리하면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뉴욕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지만, 뉴욕 팬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습니다. 리셀(재판매) 시장의 티켓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목요일 오후 기준, 6차전이 열리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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