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서 ICE 요원 차량에 치여 총격 발생…용의자 도주
오늘(15일) 오전 뉴저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즉 ICE 요원들이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중 용의자가 차량을 몰고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요원 한 명이 차에 치여 다쳤고, 해당 요원이 도주하는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며 대응했는데요. 경찰은 현재 달아난 용의 차량과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주 마나호킨(Manahawkin)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도주하던 용의자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요원이 총기를 발사하며 대응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스태퍼드 타운십(Stafford Township)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15일) 오전 9시 30분쯤 마나호킨 지역 머메이드 드라이브(Mermaid Drive) 인근 72번 국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ICE 요원들은 특정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순순히 체포에 응하지 않고 차
뉴저지 해안가 침수주의보 발령…15일 밤부터 일부 도로 침수 우려
국립기상청(NWS)은 뉴저지 일부 해안 지역에 해안가 홍수주의보(Coastal Flood Advisory)를 발령했습니다. 주의보는 6월 15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6월 16일 화요일 오전 2시까지 발효됩니다. 대상 지역은 미들섹스 카운티와 몬머스 카운티, 오션 카운티, 애틀랜틱 카운티, 케이프메이 카운티 등 뉴저지 동부 해안 지역입니다. 기상당국은 만조 시간대에 최대 1.5피트(약 46센티미터)의 경미한 해안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지대 도로와 해안 인접 지역 일부 구간에서는 일시적인 침수와 도로 폐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침수된 도로를 차량으로 통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국은 겉으로 보기보다 수심이 깊을 수 있으며, 무리하게 진입할 경우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상당국은 해안가 저지대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최신 기상정보와 교통 상황을 수시
뉴욕 닉스 기념 상품도 폭발적 수요
50여 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뉴욕 닉스의 열풍은 경기장을 넘어 거리와 상점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우승 직후 기념 상품을 사려는 팬들이 몰리면서 매장마다 긴 줄이 늘어섰고, 일부 상품은 품절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맨해튼 5번가의 NBA 스토어 앞.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습니다. 닉스의 우승을 기념하는 모자와 티셔츠, 유니폼을 사기 위해섭니다. 매장 직원들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새벽 5시 반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우승 퍼레이드가 열리는 목요일 전에 기념품을 확보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팬 스테파니 루카스 씨는 이미 다른 판매 부스에서 우승 기념 티셔츠를 샀지만, 이번에는 모자를 구하기 위해 다시 매장을 찾았습니다. 우승 상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온라인 주문도 밀리고 있습니다. 일부 상품은 지금 주문해도 우승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야 배송받을 수 있을 정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 진행중... 첫날 1만 6천 명 이상 참여
오는 23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연방 하원의원 선거를 비롯해 관심이 높은 선거구가 많아 유권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뉴욕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날에만 1만 6천 명 넘는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6년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23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뉴욕 지역 연방 하원의원 선거를 비롯해 여러 주요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특히 현역 의원인 댄 골드먼과 브래드 랜더 전 뉴욕시 감사원장이 맞붙는 제10선거구와, 제리 내들러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제12선거구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1만 6천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됩니다.
뉴욕시 재정 압박 심화…11월 현금 잔고 마이너스 가능성 제기
뉴욕시의 재정 상태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이르면 오는 11월, 뉴욕시의 현금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며 '마이너스'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는데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예산팀과 시 감사원이 주말도 반납한 채 비상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시 당국이 임시방편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비영리 단체들의 지원금 지급을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거센 반발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심각한 현금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시청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검토 중인 재정 전망 자료에서 뉴욕시의 현금 잔고가 올해 11월에 마이너스로 돌아설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황이 급박해지자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예산 담당 팀과 뉴욕시 감사원실은 유동성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주말 내내 합동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시 당국의
닉스 우승 퍼레이드, 18일 맨해튼서 개최…시청 광장서 ‘도시의 열쇠’ 수여식도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오른 뉴욕 닉스를 위한 뉴욕시의 공식 축하 행사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맨해튼에서 열립니다. 뉴욕시의 상징인 '영웅들의 협곡(Canyon of Heroes)'을 지나는 대규모 카 퍼레이드와 함께, 시장이 수여하는 '행운의 열쇠'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고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닉스의 우승 열기가 맨해튼 한복판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4일 뉴욕 닉스의 2026 NBA 챔피언십 등극을 기념하는 공식 카 퍼레이드와 축하 행사의 세부 일정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의 오랜 전통인 '티커 테이프(종이 꽃가루) 퍼레이드'는 오는 목요일 오전 10시 맨해튼 최남단 배터리 파크(Battery Park)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승 트로피를 든 닉스 선수단은 브로드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며, 고층 빌딩 숲 사이로 쏟아지는
닉스, 53년 만에 NBA 정상 복귀…브런슨 파이널 MVP로 역사 완성
미 프로농구 NBA에서 뉴욕 닉스가 반세기가 넘는 기다림 끝에 NBA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제일런 브런슨의 45점 맹활약을 앞세운 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수차례 대역전승과 강한 정신력으로 완성한 이번 우승은 뉴욕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됐습니다. 닉스가 남긴 역사적인 기록들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 닉스의 오랜 잔혹사가 끝나고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뉴욕 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파이널 5차전에서 16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94대 90으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026 NBA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캡틴’ 제일런 브런슨의 독무대였습니다. 닉스는 전반 한때 15점 차 이상 뒤지며 끌려갔으나, 브런슨이 후반에만 폭발적인 득점포를 가동하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특히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는 혼
스페이스X, 150달러에 거래 시작...공모가 대비 11%↑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11% 높은 주당 150달러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장중 176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등락을 거듭한 끝에 19.22% 오른 160달러 95센트에 최종 마감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과 위성통신, 항공우주를 주요 사업으로 내세운 기업으로, 올해 최대 규모 기업 공개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청약 과정에서 이미 3천500억 달러가 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2천500억 달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블랙록 등 기관투자자들의 주문액이며, 일반 개인 투자자 주문 규모도 1천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는 1조 5천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최초 조만장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