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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날…어퍼이스트사이드 차량에서 또 ‘수상한 장치’ 발견
뉴욕시 맘다니 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사제 폭발 장치가 발견된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또 다른 수상한 장치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발견된 장치를 제거하기 위해 일대 건물 일부를 대피시키고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대응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경찰은 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 날인 일요일(8일)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또 다른 ‘수상한 장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장치는 이스트 엔드 애비뉴 81가와 82가 사이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즉시 차량 주변 지역을 통제하고 인근 건물 일부를 제한적으로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이 장치를 평가하고 제거하는 동안 차량 주변 지역을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는 폭발물 처리반 차량과 수십 명의 경찰이 투입됐으며, 경찰은 한동안 차량 내부를 조사한 뒤 차량을 견인해 추가 검
2026년 상반기 원거리 순회영사
주뉴욕총영사관은 커네티컷과 시라큐스, 알바니, 버팔로 지역에서 2026년 상반기 순회영사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동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순회영사 서비스를 확대 실시해왔으며, 특히 바쁜 일정으로 총영사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원격지 주재 동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네티컷은 4월 24일 금요일,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진행되며, 시라큐스 지역은 5월 28일 목요일 시라큐스 한인교회에서, 알바니는 5월 29일 알바니 한인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버팔로는 6월 8일 새소망 교회에서 실시됩니다. 커네티컷, 시라큐스, 알바니 순회영사는 지역 한인회에, 버팔로는 새소망 교회를 통해 예약하실 수 있으며, 방문 전에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 <지역 일시 장소> 커네티컷 2026.04.2
그레이시 맨션 시위 현장 사제폭발물…FBI 테러수사 착수
뉴욕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 인근 시위 현장에서 사제폭발물이 사용된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 FBI가 테러 가능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욕시 경찰은 최소 두 개의 사제폭발물이 발견됐으며,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기자리포트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있는 뉴욕시장 관저 그레이시 맨션(Gracie Mansion) 앞 시위 현장에서 사제폭발물이 사용된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 FBI가 테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욕시 경찰총장 제시카 티시는 9일,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함께 그레이시 맨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경위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시위 현장에서 발견된 두 개의 장치는 사제폭발물, 즉 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로 확인됐으며, 실제로 폭발했을 경우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 국경 책임자 톰 호먼과 올버니서 회동…이민 단속 놓고 의견 교환
뉴욕주의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백악관 국경 책임자 톰 호먼과 올버니에서 만나 이민 정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연방 정부의 단속 확대 움직임에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폭력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에 대해서는 추방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6일 올버니에서 백악관 국경 책임자 톰 호먼과 만나 뉴욕주 내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최근 뉴욕에서의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직접 회동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2주 전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뉴욕주의 이민 단속과 관련한 깊은 우려를 전달하며 대화를 요청했다”며 이번 회동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자리에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방식
JFK 공항, 보안 검색 대기시간 실시간 확인 서비스 도입
뉴욕 JFK 공항이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항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각 터미널별 보안 검색대와 세관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항 측은 웹사이트 개편과 함께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실시간 정보 서비스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대기 시간 정보는 약 2분마다 업데이트되며, TSA 프리체크 전용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도 함께 표시됩니다. 공항 관계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여행객들이 공항 도착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새 웹사이트에는 공항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와, 출발·도착·환승 안내 정보 등 다양한 여행 안내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공항 측은 이번 서비스가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여행
맘다니 호컬 나란히 2k 무상 보육 시범 프로그램 홍보... 증세 정책 사이 더 주목 받아
뉴욕시와 뉴욕주가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보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행사 자리에서는 부유층 증세 여부를 둘러싼 시장과 주지사 간 세금 정책 차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함께 무료 보육 프로그램을 홍보했습니다. 두 사람은 맨해튼 이스트할렘의 여성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두 살 아동을 위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부 지역에서 2천 명의 두 살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보육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비영리단체 위민 인 니드의 최고경영자 크리스틴 퀸은 많은 부모들이 일을 하고 싶어도 믿을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없어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행사 현장에서는 보육 정책보다 세금 정책을 둘러싼 두 지도자의 입장 차이가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주의 섹션 8 차별 금지법 위헌 판결
저소득층 세입자을 보호하기 위해 뉴욕주가 시행해 온 이른바 ‘섹션 8 차별 금지’법이 위헌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연방 주택 바우처를 사용하는 세입자를 집주인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인데요. 뉴욕시에서만 14만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이 법에 대해 법원은 집주인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이 저소득층 세입자 보호의 핵심 장치 가운데 하나였던 법을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집주인이 연방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 이른바 섹션 8을 사용하는 세입자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 뉴욕주 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욕주 올버니에 있는 항소법원 제3부의 판사 5명의 만장일치로, 이 법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습니다. 사건은 뉴욕주 이타카의 집주인 제이슨 페인이 제기한 소송에서 시작됐습니다. 페인은 섹션 8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주택 당국이 자신의 건물을 영장 없이 검사
퀸즈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 제공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퀸즈를 지역구로 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5일, 비영리단체 얼번 업바운드와 협력해 무료 세금 신고 및 세무 준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는 4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퀸즈 포레스트 힐스 에 있는 멩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무 상담은 공인 세무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예약은 1시간 단위로 운영됩니다. 대면 상담 예약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로 제공되고, 요청할 경우 다른 언어 지원도 가능할 수 있다고 의원실은 밝혔습니다. 멩 의원은 “이번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이 세금 환급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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