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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예보에 뉴욕 MTA 교량·터널 일부 트럭 통행 제한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는 강풍 예보에 따라 일요일(15일) 일부 대형 트럭의 교량과 터널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15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적용됩니다. 통행 제한 대상은 빈 트랙터 트레일러 차량과 함께 탠덤 트럭, 피기백 트럭, 듀얼 트럭, 트리플 트럭 등 여러 개의 화물칸을 연결한 대형 화물 차량입니다. MTA는 이러한 차량들이 강풍에 특히 취약해 교량 위에서 안전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최신 예보에 따라 통행 제한 적용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Bronx–Whitestone Bridge • Cross Bay Bridge • Henry Hudson Bridge • Marine Parkway Bridge • Robert F. Kennedy Bridge • Throgs Neck Bridge • Verrazzano‑N


서영교 의원 및 이달희 의원, 한인회관서 뉴욕간담회 개최
민주당 4선 의원인 서영교 의원 및 국민의 힘 이달희 의원 초청 간담회가 지난 12일 저녁 뉴욕한인회 주최로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엔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서영교, 이달희 의원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이처럼 한인리더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현 정부는 어느때보다 해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차원에서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시간 이상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러 이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으며, 특히 1천억원에 불과한 재외동포청 예산을 대폭 늘려, 한인사회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미주한인인구보다 적은 경상북도 예산이 16조원이다. 그런데 720만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동포청 예산이 1천억원이다. 최소 10배 이상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참석자들은 재외국민을 위한 투표소 확대, 우편투표제 실시, 차세대 지원 확대 문제
이번 주말 PATH 열차 운행 차질…포털 브리지 공사 영향
뉴저지와 뉴욕을 오가는 통근객들이 이번 주말 PATH 열차 운행 차질을 겪게 됩니다. NJ 트랜짓이 새 포털 브리지 선로 개통 준비에 들어가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고 특별 셔틀 열차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와 뉴욕을 연결하는 통근 열차 시스템에 이번 주말 일부 운행 차질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PATH 열차 이용객들은 새 교량 개통 준비 작업으로 인해 일부 노선에서 운행 중단과 일정 변경을 겪게 됩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인 불편이지만 장기적으로 철도 시스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J 트랜짓은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졌던 열차 운행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상 운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PATH 이용객들은 금요일(13일) 밤부터 일부 구간 운행 중단에 대비해야 합니다. 13일(금) 밤 11시 59분부터 16일(월) 오전 5시까지 해리슨 역과 저널 스퀘어 역 사이에서는 PATH 열차
2026 뉴욕 하프마라톤 일요일 개최…브루클린·맨해튼 대규모 도로 통제
뉴욕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 일요일 열리면서 수만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도심 거리로 모일 예정입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예상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로드 러너스가 주최하는 2026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뉴욕 하프마라톤이 15일(일) 뉴욕시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도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스는 일요일(15일) 오전 7시 첫 출발과 함께 시작됩니다. 총 코스 길이는 13.1마일로,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출발해 맨해튼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고 타임스스퀘어를 통과하는 등 뉴욕의 대표적인 도심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대회 결승선은 오후 1시 30분에 폐쇄될 예정이며, 마지막 참가자가 출발한 뒤 약 4시간 30분 동안 경기가
뉴욕시, 이동식 음식 판매 감독 면허 신청 접수 시작
뉴욕시가 재향군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식 음식 판매 감독 면허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면허는 푸드트럭과 길거리 푸드카트 등 이동식 음식 판매업자가 연중 영업 허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단계로, 신청자는 우선 대기 명단에 등록됩니다. 이번 대기 명단 신청 접수는 해당 프로그램이 시작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열렸습니다. 뉴욕시 보건·복지 담당 헬렌 아르테아가 부시장은 재향군인과 장애인 판매업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푸드트럭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재향군인과 장애인 총 300명을 감독 면허 대기 명단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신청 접수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311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맘다니 시장, 2천만 달러 투입해 가정 방문 간호 프로그램 확대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영유아 건강 관리와 부모 지원을 위해 간호사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에는 총 2천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예산은 뉴욕시 아동서비스국에서 보건국으로 이전되며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 예산이 앞으로 3년 동안 단계적으로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로 간호사 가정 방문 프로그램의 대상 가정이 확대되고 영유아 돌봄 관련 전문가 교육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게 건강 관리와 양육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출산 초기 단계에서 부모들이 필요한 의료 정보와 육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확대는 뉴욕시가 2027 회계연도에 대규모 재정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
팟홀 보수 작업 토요일인 내일(14일)부터...80개 이상 작업팀 투입
뉴욕시가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 즉 도로 파임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14일) 오전부터 대규모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섭니다. 80개가 넘는 작업팀이 투입되는데 하루 수천 개의 팟홀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겨울철 이후 급증한 팟홀을 메우기 위해 대규모 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뉴욕시는 토요일인 내일(14일) 오전부터 다섯 개 모든 자치구에서 ‘팟홀 보수 집중 작업’, 이른바 팟홀 리페어 블리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시 교통국, DOT 소속 80개가 넘는 작업팀이 투입돼 도심 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서 동시에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 당국은 하루 동안 수천 개의 팟홀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추가 집중 보수 작업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미 5만 개가 넘는 팟홀이 보수됐습니다. 특히 지난 일주일 동안만 만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법적 공방 계속... 공사 중단 손해 배상 계속 심리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인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공사비 지급 중단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법원이 일부 청구를 기각했지만 공사 중단으로 인한 손해배상 문제는 계속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허드슨강 아래 새 철도 터널 건설 사업,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를 둘러싼 소송에서 연방 법원이 일부 쟁점을 기각했습니다. 연방 청구법원의 리처드 허틀링 판사는 어제(12일) 사업을 총괄하는 게이트웨이 개발공사가 제기한 소송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더 이상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터널 사업은 총 160억 달러 규모로, 116년 된 기존 철도 터널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이 터널은 매일 수백 편의 통근 열차가 오가는 뉴욕과 뉴저지 간 핵심 교통망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연방정부가 공사비 지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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