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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내년부터 가정폭력 피해자에 무료 이혼변호사 지원
뉴욕시가 내년부터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무료 이혼 변호사를 지원하는 2백만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시의회는 이번 조치가 피해자들의 주거·양육권 보호와 정신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원...
여성 밀쳐 논란된 ICE 요원, 직무 복귀…불과 며칠 만에 ‘번복’
지난주 맨해튼 이민법원 앞에서 한 여성을 밀쳐 비판을 받았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직무 정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던 입장을 밝힌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조치라 논란이 이어지고...
아담스 사퇴 이후 나머지 후보들 반응 잇따라
뉴욕 시장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아담스 시장이 뉴욕시장 선거 후보직을 내려놓은 뒤 나머지 후보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선거 판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아담스 시장의 전격적인 사퇴 선언 하루...
MTA 요금 인상 대중 반발로 일부 조정, 내일 최종 표결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대중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MTA가 일부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단일 승차 요금은 예정대로 오를 전망이지만 일주일 무제한 요금제는 당초 36달러로 오르는 것에서 35달러로 조정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재선 도전 공식 포기…시장 선거 판세 급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해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뒤집고 전격 하차를 선언한건데, 선거자금 부족과 지속적인 정치적 압박이 결정적 이유로 꼽힙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에릭 애덤스 시장 이름, 뉴욕시장 선거 투표지에 그대로
한편, 오는 11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현 시장이 출마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이름이 투표지에 남아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뉴욕 메츠, 마이애미전 패배로 가을야구 좌절
뉴욕 메츠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메이저리그 최다 승률을 기록했던 메츠의 극적인 추락에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메츠는...
9·11 영웅 기리는 ‘터널 투 타워스 5K’…3만 명 참가
브루클린에서 맨해튼까지 이어지는 ‘터널 투 타워스 5K 러닝 & 워크’가 올해 24번째로 열렸습니다. 소방관 스티븐 실러와 9·11에서 희생된 340여 명의 소방대원, 경찰,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4만 명 가까운 인파가 함께했습니다. 이 소식...
호컬 주지사 '인플레이션 환급금 노린 사기 주의' 경고
지난주부터 인플레이션 환급금 체크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이를 노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는 은행 계좌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최근...
뉴욕주 오늘부터 인플레이션 환급 수표 발송 시작
뉴욕주가 오늘부터 주민들에게 인플레이션 환급 수표를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약 820만 가구에 해당되며, 가구당 최대 400달러까지 지급됩니다. 수표는 자동으로 우편 발송돼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용커스 MGM 카지노 확장안, 지역 위원회 만장일치 승인
뉴욕주 다운스테이트 지역 카지노 허가 경쟁에서 용커스와 퀸즈가 한 발 앞서갔습니다. 두 지역의 커뮤니티 자문위원회가 MGM 엠파이어시티와 리조트월드 뉴욕시티의 카지노 확장안을 각각 승인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주 정부 위원회가 오는 12월 내릴...
브롱스 고교생, 망명 신청 기각…ICE 수용시설에 4개월째 구금
베네수엘라 출신의 브롱스 거주 고등학생이 망명 신청을 이민 판사에게서 기각당했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 4개월 동안 펜실베이니아의 ICE 수용시설에 구금돼 있으며, 변호인단은 즉각 항소와 보석 신청을 준비 중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트럼프 행정부, 뉴욕시 트랜스젠더 학생 포용 정책 철회 요구, 보조금 중단 압박
뉴욕시를 비롯한 전국 대형 공립 교육구 3곳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총 2,400만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트랜스젠더 학생이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과 탈의실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는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며...
뉴욕시 전국 수치와 달리 뚜렷한 고용 확대
전국적으로는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뉴욕시는 오히려 뚜렷한 고용 확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8만 개가 넘는 민간 일자리가 새로 생겼고 올해 증가폭은 이미 지난해 전체를 넘어섰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노동부에...
뉴저지 주지사 선거, 초접전…여론조사 결과 사실상 동률받은편지함
뉴저지 차기 주지사 선거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초박빙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미키 쉐릴 연방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잭 치아타렐리 전 주하원의원이 나란히 43% 지지를 얻으며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라이더컵 2025, 롱아일랜드서 개막…트럼프 대통령 금요일 참관 예정
세계 골프 최강을 가리는 라이더컵이 이번 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악천후로 하루 앞당겨 어제(24일)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금요일 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당초 오늘(25일)로...
비번 NYPD 경찰관, 펜스테이션 강도 시도 용의자에 총격
어제(24일) 저녁, 맨해튼 펜스테이션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승강장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퇴근하던 비번 뉴욕 경찰관이 범인과 몸싸움 끝에 총을 발사해 용의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NYPD에 따르면,...
댈러스 ICE 총격 이후 뉴욕 이민법원 보안 강화
어제 텍사스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뉴욕 이민법원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시위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현장 보안은 한층 강화된 모습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뉴욕시, 10월부터 전기자전거·스쿠터 시속 15마일 속도 제한 시행
뉴욕시가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 속도를 시속 15마일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다음달 24일부터 시행합니다. 보행자와 탑승자 모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스탠드형 전동스쿠터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는...
SNAP 수혜자 대상, 일부 스낵류 구매 제한 강화 추진
농무부가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제도를 개편해, 스낵류가 기본 식품군으로 분류되는 ‘허점’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강한 식재료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미 농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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