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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무료 승차 포인트 확인 쉬워진다…MTA 보상 프로그램 개선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이용자들의 무료 승차 보상 프로그램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MTA가 TrainTime 앱에서 포인트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를 이용하는 통근자들이 무료 승차까지 남은 횟수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MTA는 앞서 TrainTime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14일 동안 피크 또는 오프 피크 승차권 10회를 구매하면 무료 승차 1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상까지 남은 진행 상황을 더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앱에서는 ‘보상 상태 확인’ 버튼을 통해 새로운 정보 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여기서 어떤 승차권이 보상 적립에 포함됐는지와 무료 승차까지 남은 횟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4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에서 동시에 시행
맘다니 “재정 위기” 속 재산세 9.5% 인상 카드…시의회 반발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재정 위기를 막기 위해 재산세 9.5%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뉴욕시의회와 예산 감시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의회가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재산세 전면 인상 가능성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뉴욕시의회 의장 줄리 메닌과 재정위원장 린다 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재산세 인상은 어떠한 형태로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와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특히 예산 심의 절차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며, 각 시정부 기관을 상대로 한 청문회를 통해 지출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시의회는 자체 예산 전망을 발표해 행정부와 다른 재정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린다 리 재정위원장은 재산세는 주택 소유주뿐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세목이라며, 성급한 인상 논의는 시민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터널 사업 자금 일부 복구…공사 재개 앞두고 법적 공방 지속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핵심 철도 인프라인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가 연방 정부의 보류 자금 일부가 풀리면서 공사 재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와의 법적 분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가 2억 달러 이상 규모의 보류 자금이 복구되면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관계자들은 다음 주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남아 있던 1억 2,7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금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법적 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과 관련한 항소심 재판은 오는 23일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주 법무장관 러티샤 제임스는 이번 자금 동결 조치가 처음부터 불법이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게이트웨이 개발위원회는 가능한 한 빨리
연방정부 7,700만 달러 지원 재개…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재개 초읽기
연방정부가 동결했던 게이트웨이 허드슨강 터널 프로젝트 예산 가운데 7,700만 달러를 다시 집행했습니다. 공사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노동자들이 현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9,800만 달러도 곧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6억 달러 규모의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가 7,700만 달러의 연방 자금 지원을 되찾으면서 공사 재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번 자금은 지난해 10월 동결됐던 2억500만 달러 가운데 일부로, 뉴욕주와 뉴저지주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이후 복원됐습니다. 두 주는 연방정부가 자금 재개 시한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공사 중단으로 이달 초 프로젝트가 전면 중지되면서 약 1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맨해튼 허드슨야드 인근 공사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이 집회를 열고 조속한 자금 집행과 공사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뉴욕 건설노동조합협의회(B
뉴욕시의회, 맘다니 시장 ‘최후 수단’ 재산세 인상안에 제동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7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최후 수단’으로 재산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뉴욕시의회가 즉각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주정부가 부유층과 대기업 증세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재산세 인상과 적립기금 사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시의회와 주지사 모두 신중론을 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7일 예비예산안 발표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최후의 경로(path of last resort)”로 재산세 인상과 시 적립기금 사용 가능성을 공식 거론했습니다. 이는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과 기업에 대한 증세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한 조치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백만장자세를 부과하지 못한다면, 도시는 더 해로운 두 번째 길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우리 통제 하에 있는 유일한 세수 수단은 재산세 인상”이
지하철 강력범죄 17% 증가…경찰 “한파로 이용객 지하로 몰려”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뉴욕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올해 초 지하철 내 강력범죄가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극심한 추위로 시민들이 지하철을 더 많이 이용한 데 따른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경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5주 동안 지하철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는 24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0건과 비교해 17%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범죄에는 중범죄 폭행과 중절도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뉴욕시 전역, 지상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는 7.5% 감소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최근 이어진 한파로 인해 더 많은 시민들이 지하 공간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범죄 발생도 함께 늘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범죄 증가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폭설과 이어진 혹한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한 가운데, 제설 작업 지연과
맘다니 시장, 뉴욕시 재정 위기 속 전 부서 예산 삭감 요구
뉴욕시가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해 모든 시정부 부서에 대규모 예산 절감을 요구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오는 3월까지 최소 1.5% 예산을 줄이도록 지시하며 추가 세금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해 시민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가 재정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모든 시정부 기관이 오는 3월까지 예산 절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흐란 맘다니 시장이 17일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각 기관이 3월 20일까지 최소 1.5% 규모의 비용 절감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7억 달러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로, 행정 효율화와 프로그램 통합, 내부 인력 활용 확대, 그리고 효과가 낮은 사업 폐지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회계연도에는 모든 시정부 기관이 추가로 2.5% 비용 절감에 나서야 하며, 총 절감 규모는 10억 달러를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과정은 각 기관에 새로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수일 내 재개 가능성…슈머 “남은 9800만 달러 곧 집행”
허드슨강 신규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수일 내 공사를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연방정부의 자금 집행 중단으로 중단됐던 사업에 대해,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가 남은 예산이 곧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Chuck Schumer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Gateway Tunnel Project에 대한 나머지 연방 지원금 9800만 달러가 24시간 내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슈머 원내대표는 “이 자금이 집행되면 노동자들이 수일 내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 아래에 노후화된 기존 철도 터널을 대체할 신규 터널을 건설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초과와 일정 지연 우려를 이유로 자금 집행을 중단하면서 공사가 멈춰 섰습니다. Donald Trump 대통령은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이트웨이는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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