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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알리기 행사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의 첫 개막행사가 11일 오후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광고 무대로 꼽히는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는 이미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기 시작됐습니다.같은 날 저녁 7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미국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국가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 예술단의 전통예술 공연과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클래스는 예약 개시와 동시에 1,700명 이상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 행사는 11일 타임스퀘어 사전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2일은 CIA요리학교에서 사찰음식 시연회가 열렸고, 그 밖에 궁중무용 공연과, 전통공예전 등 다양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전수식 개최
주뉴욕총영사관은 12일 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습니다.수상자는 김애지, 양호, 이미선, 이지은, 정영훈 등 5명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은 뉴욕지역 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론 김 주하원의원 리차드 인 사민참여센터 사무국장에게 주의회 표창장 수여
지난 10일 알바니에 위치한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린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 태스크포스 음력설 기념 행사에서 리처드 인 변호사가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표창은 뉴욕주 전역에서 이민자 가족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리처드 인 변호사의 리더십과 시민 참여 활동을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이번 표창은 뉴욕주 차원에서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시민 참여와 공공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로, 이민자 사회의 목소리와 역할이 제도권 안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엘렌 박 의원, 미키 셰릴 주지사와 미팅_AAPI 커뮤니티 현안 및 이민자 보호 대책 논의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12일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와 만나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주의회 AAPI 코커스 의장을 맡게 된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법안들과 뉴저지 전역의 이민자 현황을 설명하고, 특히 주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권한 남용 문제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최근 팰리세이즈 파크를 포함한 한인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ICE의 집중 단속으로 인해 많은 한인 사업체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음을 강조하며, 주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설날 맞이 떡국 나눔 행사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가 오는 17일 한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월 13일 금요일 퀸즈 플러싱 상록회 사무실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는 약 10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주최측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떡국과 명절음식을 대접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존리우 주 상원의원이 함께해 설날을 축하했습니다. 리우 의원은 뉴욕한인상록회가 한인 사회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며 조원훈 회장과 이승석 부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뉴욕한인상록회 조원훈 회장을 비롯해 상록회 임직원들은 설날을 맞아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떡국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뉴욕시 페리 일부 노선 운항 재개…일부 정류장 여전히 폐쇄
뉴욕항 일대 결빙이 점차 해소되면서 뉴욕시 페리 운항이 부분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선과 정류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로, 승객들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페리, NYC 페리가 13일 금요일부터 일부 노선의 부분 운항을 확대했습니다. 앞서 수요일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의 제한적 운항이 재개된 데 이어, 이날부터는 이스트리버 노선과 아스토리아 노선에서도 수정된 형태의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노선이 정상화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일부 정류장은 결빙 여파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은 브롱스 스록스넥에서 출발해 맨해튼 동쪽을 거쳐 브루클린 선셋파크를 지나 록어웨이까지 이어지지만, 현재 선셋파크·브루클린 아미 터미널과 록어웨이 정류장은 건너뛰고 있습니다. 이스트리버 노선에서는 사우스 윌리엄스버그 정류장이 계속 폐쇄돼 있으며, 아스토리아 노선 역시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정류장을 정차하지
코코아 가격 급락에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값은 그대로
국제 코코아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70% 가량 떨어졌지만, 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값은 내려갔는데 왜 소비자가격은 그대로인지 짚어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국제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이후 약 7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초콜릿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셈블리(Datasembly)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첫째 주까지 미국 소매점 초콜릿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랐습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8% 인상에 이어 추가 상승한 것입니다. 코코아 가격은 2024년 서아프리카의 가뭄과 작물 질병으로 두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전 세계 코코아의 70% 이상을 공급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생산 차질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후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에콰도르 등지에서 생산이 늘면서 공급이 회복돼 가격이 다시 내려왔습니다.
뉴욕주 16일부터 DMV 벌점제 대폭 강화…10점이면 면허정지 가능
뉴욕주 차량국, DMV의 운전 벌점 제도가 오는 월요일부터 대폭 강화됩니다. 위험 운전에 대한 처벌이 한층 무거워지고, 벌점은 더 오래 기록에 남게 됩니다. 뉴욕주 차량국 New York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MV는 2월 16일부터 새로운 벌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2년 이내 누적 10점을 받으면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벌점이 없던 위반 행위에도 고강도 점수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행위와 음주·약물 관련 위반 또는 화학 검사 거부는 기존 0점에서 11점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무면허 운전 역시 11점이 부과됩니다. 또한 고가도로 교각 충돌은 8점으로 상향 조정되며, 불법 스피드 레이스, 부상 사고 후 현장 이탈, 공사 구간 과속, 정차 중인 스쿨버스 추월 등에 대한 벌점도 크게 늘어납니다. 벌점 6점 이상을 받을 경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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