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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전기 가스 요금 줄이기 위한 현금 리베이트 지급 방안 추진
뉴욕에서 전기와 가스 요금이 계속 오르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주 의회가 가계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리베이트 수표 지급과 요금 인상 제한 등을 포함한 새로운 예산안을 제안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의회가 전기와 가스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금 리베이트 지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하원이 제안한 2026-27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일정 소득 이하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연 소득 15만 달러 이하 가구는 500달러, 15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사이 가구는 30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파워 체크’, 에너지 리베이트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이 계획은 뉴욕주 전역에서 약 26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 의회 지도부는 이번 예산안이 최근 급등한 전기와 가스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지난 주말, 뉴욕시 팟홀 보수 작업 진행...지난 일주일 동안 1만 개 보수
뉴욕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 즉 도로 파임을 대대적으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 DOT는 지난 토요일 80개가 넘은 작업팀을 투입해 ‘팟홀 블리츠’, 대규모 팟홀 보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겨울 뉴욕에는 긴 기간 동안 섭씨 영하의 날씨와 눈, 제설용 소금, 그리고 해빙과 재결빙이 반복되면서 도로 파임이 크게 늘었습니다.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1만 개 이상의 팟홀이 보수됐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수리된 팟홀은 약 5만 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신고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뉴욕시 311 시스템에는 올해 1월 이후 위험한 팟홀에 대한 신고가 1만 천 건 이상 접수됐고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온 지역은 퀸즈였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올해 1,150 차선 마일에 달하는 도로를 재포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도로 파임을 발견하면 3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새 포털 브리지 개통…NJ 트랜짓 평일 열차 운행 정상화
뉴저지와 뉴욕을 연결하는 새 포털 브리지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NJ 트랜짓 평일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졌던 통근 열차 일정 변경과 지연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소식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 트랜짓 통근 열차 운행이 16일부터 정상적인 평일 일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뉴저지와 맨해튼을 연결하는 새 포털 브리지 건설 프로젝트 1단계 공사가 완료된 데 따른 것입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기존 포털 브리지에서 새 포털 노스 브리지로 철도 선로를 이전하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NJ 트랜짓과 암트랙 열차 운행에는 일정 변경과 지연이 이어졌습니다. NJ 트랜짓은 공사 기간 동안 통근객들이 보여준 인내에 감사를 표하면서, 정상 운행이 재개되는 과정에서 일부 일정 조정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여유 시간을 두고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새 포털 브리지는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 철도 인프라로,
강풍 예보에 뉴욕 MTA 교량·터널 일부 트럭 통행 제한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는 강풍 예보에 따라 일요일(15일) 일부 대형 트럭의 교량과 터널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15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적용됩니다. 통행 제한 대상은 빈 트랙터 트레일러 차량과 함께 탠덤 트럭, 피기백 트럭, 듀얼 트럭, 트리플 트럭 등 여러 개의 화물칸을 연결한 대형 화물 차량입니다. MTA는 이러한 차량들이 강풍에 특히 취약해 교량 위에서 안전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최신 예보에 따라 통행 제한 적용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Bronx–Whitestone Bridge • Cross Bay Bridge • Henry Hudson Bridge • Marine Parkway Bridge • Robert F. Kennedy Bridge • Throgs Neck Bridge • Verrazzano‑N


서영교 의원 및 이달희 의원, 한인회관서 뉴욕간담회 개최
민주당 4선 의원인 서영교 의원 및 국민의 힘 이달희 의원 초청 간담회가 지난 12일 저녁 뉴욕한인회 주최로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엔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서영교, 이달희 의원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이처럼 한인리더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현 정부는 어느때보다 해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차원에서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시간 이상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러 이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으며, 특히 1천억원에 불과한 재외동포청 예산을 대폭 늘려, 한인사회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미주한인인구보다 적은 경상북도 예산이 16조원이다. 그런데 720만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동포청 예산이 1천억원이다. 최소 10배 이상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참석자들은 재외국민을 위한 투표소 확대, 우편투표제 실시, 차세대 지원 확대 문제
이번 주말 PATH 열차 운행 차질…포털 브리지 공사 영향
뉴저지와 뉴욕을 오가는 통근객들이 이번 주말 PATH 열차 운행 차질을 겪게 됩니다. NJ 트랜짓이 새 포털 브리지 선로 개통 준비에 들어가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고 특별 셔틀 열차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와 뉴욕을 연결하는 통근 열차 시스템에 이번 주말 일부 운행 차질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PATH 열차 이용객들은 새 교량 개통 준비 작업으로 인해 일부 노선에서 운행 중단과 일정 변경을 겪게 됩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인 불편이지만 장기적으로 철도 시스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J 트랜짓은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졌던 열차 운행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상 운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PATH 이용객들은 금요일(13일) 밤부터 일부 구간 운행 중단에 대비해야 합니다. 13일(금) 밤 11시 59분부터 16일(월) 오전 5시까지 해리슨 역과 저널 스퀘어 역 사이에서는 PATH 열차
2026 뉴욕 하프마라톤 일요일 개최…브루클린·맨해튼 대규모 도로 통제
뉴욕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 일요일 열리면서 수만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도심 거리로 모일 예정입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예상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로드 러너스가 주최하는 2026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뉴욕 하프마라톤이 15일(일) 뉴욕시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도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스는 일요일(15일) 오전 7시 첫 출발과 함께 시작됩니다. 총 코스 길이는 13.1마일로,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출발해 맨해튼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고 타임스스퀘어를 통과하는 등 뉴욕의 대표적인 도심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대회 결승선은 오후 1시 30분에 폐쇄될 예정이며, 마지막 참가자가 출발한 뒤 약 4시간 30분 동안 경기가
뉴욕시, 이동식 음식 판매 감독 면허 신청 접수 시작
뉴욕시가 재향군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식 음식 판매 감독 면허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면허는 푸드트럭과 길거리 푸드카트 등 이동식 음식 판매업자가 연중 영업 허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단계로, 신청자는 우선 대기 명단에 등록됩니다. 이번 대기 명단 신청 접수는 해당 프로그램이 시작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열렸습니다. 뉴욕시 보건·복지 담당 헬렌 아르테아가 부시장은 재향군인과 장애인 판매업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푸드트럭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재향군인과 장애인 총 300명을 감독 면허 대기 명단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신청 접수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311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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