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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 8월 4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 실시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8월 4일(화) KCS 한인봉사센터와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KAAGNY)와 공동으로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 전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심상구 변호사, 스테이시 홍 변호사, 이선재 변호사가 상담에 참여해 민사와 형사, 이민, 가정법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한인은 8월 2일(일) 오후 2시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법률상담 전용 이메일( kalagny.probono@gmail.com) 신청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로 전화해 1번을 누른 뒤 음성메시지를 남기면 됩니다. 또한 협회가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이


주뉴욕총영사관, 미 체류 규정 변경 설명회 개최…유학생 대상 대응 요령 안내
주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7일(월)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미 국토안보부(DHS) 체류 규정 변경 관련 간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국토안보부가 7월 17일 발표한 유학생(F), 교환방문자(J), 언론인(I) 비자 소지자 대상 체류 규정 개정 최종안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개정안은 기존의 '학업 신분 유지 기간(D/S·Duration of Status)' 제도를 폐지하고 '고정 체류 기간(Fixed Duration)'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유학생들이 새로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등 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주요 대학 재학생과 어학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원거리 거주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참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영사관 자문 변호사인 송주연 변호사가
뉴욕시 5개 보로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모기 발견…퀸즈·스태튼아일랜드 최다
뉴욕시 5개 보로 모두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발견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람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예방이 요구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29일(수) 현재 웨스트나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뉴욕시 5개 보로 모두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사람과 새, 말, 기타 포유류에 감염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감염자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지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 전신 쇠약, 근육통과 관절통, 구토, 설사, 발진 등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웨스트나일바이러스 확산을 감시하기 위해 시 전역에서 모기 표본을 채집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7월 29일
맘다니 시장, 펜스테이션 '트럼프역' 명칭 논란에 '이름보다 시민 위한 역이 중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펜스테이션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역 이름보다 뉴욕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약 80억 달러 규모의 펜역 재개발 사업도 시민 편의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9일(수) 뉴욕시 배달 노동자들에게 1억 달러 이상의 체불 임금을 지급한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에서, 펜 스테이션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해당 질문에 웃음을 터뜨린 뒤 "펜 스테이션을 무엇이라고 부를지보다 그 역이 뉴욕 시민들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교통부가 펜스테이션을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명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과거 이 같은 명칭이 "꽤
뉴욕시 해안 정화 연방사업 예산 삭감 위기…폐선 무상 수거 프로그램도 시작
뉴욕시 해안에서 버려진 선박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방정부 지원 사업이 예산 삭감 위기에 놓였습니다. 뉴욕시는 해안 오염을 줄이기 위해 폐선 무상 수거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했지만, 내년도 연방 예산 축소 여부가 사업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는 29일(수) 퀸즈 칼리지포인트에서 해안 정화 사업과 함께 폐선 무상 수거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520마일(약 837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바다와 항만, 만(灣), 하구 등에 버려진 선박과 각종 폐기물로 인해 수질 오염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새롭게 확보된 연방정부 예산은 뉴욕시 해안에서 약 100만 파운드(약 45만4천㎏)에 달하는 폐기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이번에 시작된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 소유주들은 배를 바다에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버리는 대신 무료로 수거와 폐기 서비스를 받
뉴욕 MTA '옴니(OMNY)' 결제 시스템 불만 폭증… 요금 상한제·환승 혜택 먹통
뉴욕시 대중교통의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인 '옴니(OMNY)'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존 메트로카드(MetroCard)에서 제공되던 무제한 혜택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거나 환승 시 이중 결제가 발생하는 등 승객들의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옴니(OMNY) 시스템을 둘러싸고 요금 상한제(Fare Cap) 미적용 및 환승 오류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OMNY는 7일 동안 같은 결제수단으로 최대 12회, 총 36달러까지 요금을 지불하면 이후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주간 요금 상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노동자인 라이애넌 저스티스는 하루에 여러 곳을 오가는 업무 특성상 실제로는 훨씬 많은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스티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무제한 OMNY 카드"라며 "하루에 5~7곳을 이동하다
뉴욕주 전기요금 리베이트 수표, 9~10월 지급…선거 앞두고 논란
뉴욕주가 최대 200달러의 에너지 리베이트 체크를 오는 9월과 10월부터 지급합니다. 뉴욕주정부는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이라는 설명이지만, 지급 시기가 11월 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치적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뉴욕주정부가 올해 예산안에 포함된 1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따라 뉴욕 주민들에게 최대 200달러의 환급 수표를 오는 9월과 10월 중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번 리베이트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주의회가 지난 6월 확정한 2,770억 달러 규모의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된 정책으로, 최근 급등한 전기와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2024년 기준 뉴욕주에 거주한 납세자로, 부부 합산 소득 30만 달러 이하 또는 개인 소득 15만 달러 이하인 주민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주정부는 약 800만 명 이상이 혜택
개학 앞둔 미국 가정 부담 커져…학용품·도시락 비용 일제히 상승
새 학기를 앞두고 백투스쿨을 준비하는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학용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8%, 도시락 재료 비용은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관세 인상과 에너지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센추리재단(The Century Foundation)과 시민단체 그라운드워크 컬래버러티(Groundwork Collaborative)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표적인 학용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8%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노트와 도시락 가방, 색인카드 등 기본 학용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고, 학교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 올해 학생 1명당 학용품과 도시락 비용은 연간 약 4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가운데 학용품 구입비는 약 175달러, 도시락 준비 비용은 약 3,800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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