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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ICE 아동 구금 사태, 뉴욕 아이들에게 남긴 불안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가 다섯 살 어린이를 체포한 사건이 전국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이민자 가정과 인권 단체들 사이에서도 깊은 불안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이번 사례가 뉴욕에서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단속이 확대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들이 다섯 살 남자아이, 리암 코네호 라모스를 체포한 장면은 전국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붙잡아 아버지를 집 밖으로 유인했고 결국 가족을 이민 단속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 사건은 주말 사이 발생한 연방 요원의 총격 사망 사건에 가려졌지만, 뉴욕의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에게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뉴욕 법률지원단체 NYLAG의 벤저민 레미 변호사는 ICE가 이미 뉴욕에서도 청소년과 어린이
폭설 뒤 NJ 트랜짓 열차 운행 재개… 제한적 서비스로 지연 속출
뉴저지에 큰 폭설이 내린 뒤 멈췄던 NJ 트랜짓 철도 운행이 다시 시작됐지만 현재로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심각한 기상 상황에 따른 특별 운행 일정을 적용하고 있어 평소보다 운행 열차 수가 적으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태여서 상당한 지연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폭설로 선로, 차량기지, 철도 전환기 등이 큰 피해를 입거나 눈에 파묻히는 등 과부하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서비스의 느린 정상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극심한 기상 상황을 이유로 NJ 트랜짓 철도 운행을 전면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후 월요일부터 운행이 재개됐으며, 화요일에도 제한적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NJ 트랜짓은 이용객들에게 시스템 전반에서 열차 수 감소, 대기 시간 증가, 잦은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정규 일정대로 운행되는 유일한 철도 노선은 애틀랜틱시
폭설 이후 화요일, 뉴욕시 운영 현황
뉴욕시는 주말 폭설 이후 화요일부터 대부분의 공공 서비스와 일상 기능을 재개했지만, 시 당국은 일부 지역의 빙판과 젖은 노면으로 이동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도로 상황에 대한 교통 주의보도 계속 유지되고 있어, 주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이동과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먼저 공공 서비스입니다. 화요일 하루 동안 대체 주차 규정은 폭설로 인해 중단됐지만, 주차 미터기는 정상 운영됩니다. 쓰레기와 재활용, 음식물 수거는 시 전역에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을 우선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평소 일정에 맞춰 배출하되 수거될 때까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눈에 덮인 쓰레기는 반드시 파내어 수거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시 전역의 온열 쉼터도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추위를 피할 장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정 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상황입니다. 지하철과
맨해튼·퀸즈 특별선거 실시
뉴욕주 의회 3개 공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선거가 맨해튼과 퀸즈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시장의 전 지역구였던 퀸즈 36번 선거구도 이번 선거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의회 3개 공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선거가 현재 맨해튼과 퀸즈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전 지역구였던 퀸즈 36번 주하원의원 선거구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구는 퀸즈 36번 주하원의원 선거구와 맨해튼 74번 주하원의원 선거구, 그리고 맨해튼 47번 주상원의원 선거구입니다. 조기투표는 1월 24일 토요일 시작됐지만, 5개 보로를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인해 1월 25일 일요일과 1월 26일 월요일에는 중단됐습니다. 조기투표는 1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재개되며, 2월 1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선거일은 2월 3일 화요일입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이번 특별
혹한 속 NYC 거리서 8명 숨진 채 발견… NYPD 발표
뉴욕시에 혹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약 48시간 동안 거리에서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폭풍이 지나갔다고 해서 노숙인들에게 닥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경찰국(NYPD)에 따르면, 최근 약 48시간 동안 혹한이 이어지는 사이 시 전역에서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이 모두 8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발견 당시 기온이 화씨 10도대 초반과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던 시점과 겹친다고 시 당국은 밝혔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폭풍이 지나갔다고 해서 노숙인 뉴요커들에게 닥친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쉼터들은 입소 규정을 완화한 상태이며, 누구도 쉼터에서 거부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당국은 현재도 ‘코드 블루(C
뉴욕시 공립학교 화요일 대면수업 재개
기록적인 겨울폭풍 이후 뉴욕시가 정상화에 나서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화요일부터 공립학교가 다시 대면수업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기록적인 겨울폭풍 이후 뉴욕시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위한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 공립학교들이 화요일부터 다시 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헌신적인 시 공무원들이 5개 보로 전역에서 거리 정비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동원되는 동안, 교사와 학생들은 오늘 아침 온라인에서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배우며, 서로 연결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학교 시설팀이 24시간 내내 작업한 덕분에, 내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다시 교실로 맞이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요일 일부 지역에는 거의 1피트(약 30cm)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뉴욕시 공립학교는 월요일 하루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눈 치우지 않으면 벌금…뉴욕시, 제설 기한 넘기면 소환장 발부
대형 폭설 이후 뉴욕시가 제설 기한을 넘긴 건물주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오늘 낮 12시 30분 이후, 인도에 남은 눈과 얼음ㅇ르 치우지 않은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티켓을 발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행정법에 따라, 모든 부동산 소유주, 임차인, 세입자, 거주자, 또는 관리 책임이 있는 개인은 자신의 부동산과 맞닿아 있는 인도의 눈과 얼음을 반드시 치워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첫 번째 위반에는 최대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나 세 번째 위반일 경우에는 벌금이 최대 350달러까지 올라간다고 시 위생국은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주민들에게, 동네에서 눈이 치워지지 않은 인도를 발견할 경우 311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화요일 재개 목표…당국 “기상 여건 허락할 때 개교"
뉴욕시가 폭설 이후 공립학교를 화요일에 다시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지만, 최종 결정은 기상 상황에 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이어갔으며, 시 당국은 제설과 결빙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당국은 화요일부터 공립학교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개교 여부는 날씨가 허락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시설 직원들은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차 투입, 출입구와 보행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며 학교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마르 새뮤얼스는 “학교는 기상 여건이 허락할 때만 다시 문을 열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 기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도 학교 운영과 관련한 최종 결정을 조만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내일과 그 이후 며칠 동안의 상황을 보며, 결정 내용을 곧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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