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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내일(13일) 스페이스X 로켓 연기 궤적 관찰 할 수 있을듯
스페이스X가 내일(13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예정인 가운데 내일 저녁에는 뉴욕에서도 로켓 발사 장면의 일부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경우 동쪽 하늘에서 로켓이 남기는 연기 궤적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스페이스X가 금요일인 내일(13일) 오후 5시 15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국제우주정거장, ISS를 향해 로켓을 발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사는 ‘크루-12’ 임무로, 미국인 우주비행사 3명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1명, 모두 4명이 탑승합니다. 로켓은 발사 직후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북동쪽 방향으로 비행하게 되는데, 이 경로 덕분에 뉴욕을 포함한 동북부 지역에서도 일부 장면이 관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뉴욕 시민들이 로켓 자체를 직접 보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남기는 하얀 연기 자국, 이른바 베이퍼 트레일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구금 이민자 ‘자진 출국’ 사상 최고치…법정 승소 희망 잃고 포기 확산
미국 이민 법원에서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민자들의 ‘자진 출국’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재판에서 석방되거나 승소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스스로 사건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미국 전역 이민 법원에서 구금 상태로 진행된 강제추방 사건 가운데 지난해 28%가 ‘자진 출국(Voluntary Departure)’으로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특히 2025년 들어 자진 출국 비율은 거의 매달 상승해, 12월에는 38%까지 치솟았습니다. 다만 신속추방 절차 등 이민판사 심리를 거치지 않은 사례는 이번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불법 입국자 전반에 대해 의무 구금 조치를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민자 구금 인원도 급증했습니다. 올해 1월 중순 기준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인원은 약 7
뉴욕주DMV, 13-18일까지 전면 업무 중단
뉴욕주 DMV가 프레지던츠데이 연휴를 전후해 내일(13일 금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면 업무를 중단합니다. 방문 예약과 온라인 서비스, 전화 업무 모두 일시 중단될 예정이어서 민원인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기자리포트 뉴욕주 차량국 DMV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8일 수요일 오전까지, 뉴욕주 전역의 모든 사무실과 서비스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프레지던츠데이 연휴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대규모 전산 시스템 교체 작업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면 방문 예약은 물론, 온라인 거래와 전화 서비스도 모두 중단됩니다. DMV는 임시 중단 전에 운전면허증이나 비운전자 신분증 갱신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온라인으로 미리 처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2026년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당 등록을 변경하려는 주민은 DMV 웹사이트를 통해 13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에는 뉴욕주
2026년 ‘13일의 금요일’ 세 차례…2015년 이후 처음
올해는 2월과 3월, 11월까지 ‘13일의 금요일’이 모두 세 차례 찾아옵니다. 불운의 날로 여겨지는13일의 금요일이 한 해에 세 번 발생하는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인데요. 극장과, 타투 업소, 도넛 업체 등 일부 업계들은 할인 행사와 무료 증정 이벤트를 마련하며 오히려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통상 불길한 날로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이 2026년에는 모두 세 차례 찾아옵니다. 올해 첫 번째 13일의 금요일은 2월 13일이며, 이어 3월에도 한 차례 더 있습니다. 이후 잠시 간격을 두고 11월에 마지막 13일의 금요일이 돌아옵니다. 한 해에 13일의 금요일이 세 번 있는 것은 달력상 가능한 최대 횟수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아주 드문 일은 아니지만, 직전 사례는 2015년이었으며 다음은 2037년에 다시 나타날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2040년과 2043년 등 일정한 주기로 반복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뉴욕주 연금기금, 회계연도 3분기 말 2,978억 달러 규모 기록
뉴욕주 공무원 연금기금이 2025-2026 회계연도 3분기 말 기준 약 2,978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주 감사원은 분기 수익률이 2.4%를 기록하며 기금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주 공통퇴직기금의 추정 자산 규모가 2025-26 회계연도 3분기 말 기준 2,978억 달러에 달했다고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11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로 끝난 3개월 동안 해당 기금의 투자 수익률은 2.4%로 추산됐습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성명을 통해 “주 연금기금은 3분기 동안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주식시장 하락, 인플레이션, 둔화된 고용 증가,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변동성은 여전히 위험 요소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행히도 우리 팀은 경제적 폭풍을 견딜 수 있고 120만 명이 넘는 재직 및 퇴직 회원과 그 수
뉴욕주 보건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 위조 수사 확대… 100여 개 학교에 소환장 발부
롱아일랜드의 한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위조한 사건과 관련해 뉴욕주 보건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100곳이 넘는 학교에 소환장을 발부했으며 추가로 위조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롱아일랜드에서 활동했던 전직 간호사 줄리 드부오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위조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건국은 드부오노가 근무했던 ‘와일드 차일드 소아과’와 관련된 기록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2024년 이미 약 135명의 아동에 대한 소아 예방접종 기록을 무효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기록이 드부오노에 의해 위조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커뮤니케이션 부국장 에린 클레어리가 제공한 성명에 따르면, 현재 주 당국은 100개가 넘는 학교에 소환장을 발부해 관련 백신 기록을 제출받고 있습니다. 클레어리는 “소환장에 대한 답
뉴욕시 역대 최장기 간호사 파업…일부 합의 불구 '진통 계속'
뉴욕시 대형 병원 시스템 두 곳의 간호사들이 새 계약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협상을 타결하며 파업을 마무리하는 반면, 뉴욕-프레스비테리언 간호사들은 잠정 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4천 명이 넘는 간호사들의 파업은 계속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간호사협회(NYSNA)는 11일 성명을 통해 몬테피오레와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시스템 소속 간호사들이 새로운 3년 계약안을 “압도적인 다수”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프레스비테리언 간호사들은 제안된 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몬테피오레와 마운트 사이나이 간호사들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새 계약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두 병원 시스템에서 근무하는 약 1만500명의 간호사들이 오는 토요일(14일)부터 현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마운트 사이나이 측은 성명을 통해 “거의 5주간 이어진 파업을 종료하고 간호사들을 직장으로 복귀시키는 절차
디긴스 동메달…클로이 김, 오늘 오후 1시 30분 3연속 금메달 도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6일째인 오늘, 미국 대표팀이 크로스컨트리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은 오늘 오후 결선에서 사상 첫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2026 Winter Olympics 6일째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의 제시 디긴스(Jessie Diggins)가 여자 크로스컨트리 10k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갈비뼈 부상을 안고 출전한 디긴스는 통증을 참고 완주에 성공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디긴스에게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따낸 의미 있는 메달이 됐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클로이 김(Chloe Kim)이 오늘 오후 1시 30분 결선에 출전해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이 정상에 오를 경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3연패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남자 스켈레톤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브 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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