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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86년 만의 최저 활동 기록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당초 예상과 달리 이례적으로 조용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18일 넘게 단 한 건의 열대성 폭풍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위성 관측이 시작된 이후 86년만에 최저 기록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대서양 허리케인...
뉴저지 앵커(ANCHOR) 재산세 환급, 15일부터 지급 시작
뉴저지 주민들을 위한 앵커 재산세 환급이 월요일인 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류 접수와 지급 방식에 따라 수령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주가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5...
브루클린 거리 쓰레기통 설치…뉴욕시 ‘쓰레기 혁명’ 본격화
뉴욕시가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봉투와 쥐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올가을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 고정식 거리용 쓰레기통, 이른바 ‘엠파이어 빈(Empire Bins)’이 처음으로 설치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의 오랜 문제였던 길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기한연장)
주 뉴욕총영사관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구성과 관련해 뉴욕협의회 위원 후보자 추천을 기존 9월 10일 까지였던 접수기한을 22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들은 2025년 11월...
NYPD, 커크 피살후 ‘단독 범행’ 폭력 위험 경고
뉴욕 경찰이 찰리 커크 피살 사건 이후 정치인과 기업 CEO 등 주요 인사들을 겨냥한 단독 범행 형태의 폭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극단주의자들에게 선전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공개 행사에서의 보안 강화를...
호컬 뉴욕주지사 지지율 상승…스테파닉과 가상 대결 25%p 격차
뉴욕주 캐시 호컬 주지사의 직무 수행 지지율과 호감도가 지난달보다 상승했습니다. 공화당 엘리스 스테파닉 연방 하원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처음으로 과반 지지를 얻으며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에나 대학이...
여론조사 결과 맘다니 쿠오모와 여전히 두 자릿 수 격차로 선두
뉴욕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조흐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또다시 나왔습니다. 하지만 쿠오모 전 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격차가 10%포인트 미만으로 줄어들며 막판 판세가...
롱아일랜드서 나무 죽이는 외래 딱정벌레 확산 우려
북미에서 20여 년간 5억 그루 넘는 나무를 죽인 외래 해충, ‘레드베이 앰브로시아 딱정벌레’가 롱아일랜드에서 발견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곤충이 산불처럼 빠른 속도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
트럼프, 호컬주지 맘다니 지지에 “충격적이고 잘못된 선택” 비판
캐시 호컬 주지사가 조흐란 맘다니 후보를 공식 지지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는 “뉴욕시를 위해 매우 나쁜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를 다시 한 번 “공산주의자”라고 지칭하며 이번 선거전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뉴욕시 버스 노선에 단속 카메라 확대…차로 막는 운전자 ‘철퇴’
뉴욕시가 버스 전용차로와 정류장을 막는 차량 단속을 강화합니다. MTA는 이번 주부터 일부 노선 버스에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최대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뉴욕시 교통국(MTA)은 15일(오늘)부터 Q6,...
소호·로어이스트사이드서 홍역 노출 가능성…뉴욕시 보건당국 경고
뉴욕시 보건국은 소호와 로어이스트사이드 지역에서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현재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시에서는 총 13건의 홍역 확진이 보고됐으며, 지난해 14건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2025년 뉴욕시 ‘그리드락 알림일’ 발표…UN 총회 주간 포함
뉴욕시 교통국이 올해 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그리드락 알림일’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 열리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 기간 동안 맨해튼 일대 교통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 교통국(NYC DOT)은...
뉴욕 주요 도시 ‘삶의 질’ 전국 하위권
미국 내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한 삶의 질 조사에서 뉴욕주의 여러 도시들이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뉴욕시는 안전과 경제 안정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고, 뉴로셸을 제외한 대부분 도시가 하위 10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잔디...
맨해튼 북부서 토요타 하이랜더 차량 절도 급증
뉴욕시에서 토요타 하이랜더 차량을 노린 절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와 인우드 지역의 특정 우편번호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차량 소유주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당국은...
에어비앤비 뉴욕시 주택 수리에 100만 달러 기부
에어비앤비가 뉴욕 시민들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전기나 보일러, 지붕 수리 같은 주택 보수는 물론 벌금 납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요. 뉴욕주에서 진행된 기부 중 가장 큰 규모로,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단비 같은...
뉴욕주, 최대 400달러 ‘인플레이션 환급 수표’ 지급 예정
뉴욕 주민 800만 명 이상이 이달 말부터 최대 400달러의 인플레이션 환급 체크를 받게 됩니다. 소득 기준과 세금 신고 여부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지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입니다. 뉴욕주 정부는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담스 뉴욕시장 “도시 위해 출마 포기 고려” 발언, 캠프 측 “출마 의지 확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향후 몇 주 내에 시장 선거에서 사퇴를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담스 시장은 지난 수요일 열린 사업가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도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출마를 포기할 수도...
트럼프 대통령 뉴욕 체류…맨해튼 교통 대혼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오늘 오전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방송 인터뷰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근길 주요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
리틀 이태리 산 제나로 축제 개막…올해로 99회 맞아
뉴욕 맨해튼 리틀 이태리에서는 가을의 대표 행사, 산 제나로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99회를 맞은 이 축제는 음식과 음악, 종교 행사가 어우러져 매년 수십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의...
전 상원의원 밥 메넨데스 아내, 뇌물 스캔들로 징역 4년 6개월 선고
밥 메넨데스 전 뉴저지주 상원의원의 부인 나딘 메넨데스가 남편과 공모해 현금·금괴·고급 승용차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에서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조종했다고 맹 비난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맨해튼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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