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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 미국인 자본주의 긍정 인식 54%…사상 최저치
미국 성인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 인식이 54%로 떨어지며 2010년 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특히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이 꾸준히 증가하며 정당 간 인식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원...
맘다니, 커뮤니티 안전부 신설하겠다. 정신 건강 관련 사건에 사회복지사 먼저 투입
뉴욕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흐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공공 안전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경찰 대신 사회복지사가 정신 건강 관련 사건에 먼저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선거를 앞두고 치안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MTA 퀸즈 우드사이드 역 무임승차 단속 강화
뉴욕 교통당국이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임승차가 가장 심한 곳으로 꼽히는 퀸즈 우드사이드 역에 새로운 장치가 설치됐는데요. 하지만 그 효과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퀸즈 61번가-우드사이드...
파워볼, 17억 9천만 달러 잭팟…텍사스·미주리서 동시 당첨
파워볼 복권 역대 두 번째 당첨금 규모인 17억9000만 달러, 한화로 약 2조4800억원의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당첨자는 텍사스와 미주리에서 2명이 동시에 당첨돼 당첨금을 절반씩 나눠 갖게 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지난 토요일(6일)...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 제패…통산 6번째 메이저 타이틀·세계 1위 탈환
어제(7일) 치러진 US오픈 결승에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이탈리아의 야닉 신네르를 꺾고 개인 통산 여섯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으며 남자 테니스 ‘차세대 양강’ 구도를 재확인했습니다....
한인사회소식
뉴저지 민권센터가 재산세 지원프로그램 신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행을 원하는 분들은 9월 15일 월요일부터 30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펠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민권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 재산세 지원...
롱아일랜드 학교 앞서 ICE, 자녀 등교 부모들 체포 논란
롱아일랜드 브렌트우드 고등학교 앞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부모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하원의 부의장 필 라모스 의원은 4일, 브렌트우드 고등학교 인근에서 연방 ICE 요원들이 학부모들을...
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1천 건 돌파…브루클린 방역 예정
뉴욕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 수가 1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보건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화요일 퀸즈에 이어 오늘(4일)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살충제 살포에 나섭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트럼프 행정부 합류설에 “가정적 상황일 뿐” 일축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트럼프 행정부의 에릭 애덤스 시장 영입설’이 뉴욕 시장 선거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덤스 시장은 이를 “가정적인 이야기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뉴욕시 공립학교, 9월 4일 개학…학급 규모 축소
뉴욕시 공립학교가 목요일인 오늘 일제히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로는 앞서 보도해 드린대로,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또한 새로운 주법에 따라 학급 규모가 단계적으로 축소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5애비뉴 1마일 달리기 대회, 일요일 개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거리 로드 레이스 ‘뉴발란스 5 애비뉴 마일’이 오는 일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립니다. '뉴발란스 5애비뉴 마일' 대회는 매년 한 차례, 맨해튼 5애비뉴 이스트 80스트리트부터 동 60스트리트까지 20블록 구간을 차량 통제한...
무소속 뉴욕시장 후보 짐 월든, 공식 사퇴 선언
짐 월든 뉴욕시장 무소속 후보가 수요일인 오늘부로 선거에서 공식 사퇴한다고 그의 캠프가 밝혔습니다. 월든은 성명을 통해 “우리 캠프에 헌신해준 모든 참모와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가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는 우리가...
롱아일랜드 지역 수표 훔치는 체크 워싱 범죄 극성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자영업자들이 수표 도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체크 워싱’이라 불리는 이 범죄는 잉크를 지워 수표 내용을 바꿔치기하는 방식인데 전문가들은 막기 어려운 범죄라고 지적합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트럭 운송업을 하는...
뉴욕시장 선거, 주택문제 핵심 '더 많이 더 빨리 짓자'
뉴욕시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주택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시장 선거에서도 주택 문제가 단연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주요 후보들은 저마다의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주택을 더 빠르게 지어야 한다는 공통적인 방향도...
퀸즈 단독·다세대 주택 평균가 100만 달러 돌파
뉴욕 퀸즈 지역에서 단독주택과 최대 3가구가 거주 가능한 다세대 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거래 건수는 줄었지만 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업체 브라운...
트럼프 대통령, 9·11 추모일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
9·11 테러 24주기 행사가 진행될 오는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브롱스에서 열리는 양키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부통령 JD 밴스가 공식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지아 한인 치과의사, 아내와 딸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조지아주에서 한인 치과의사가 아내와 10대 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희생된 딸은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서기도 했던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지아주 존스크릭 경찰은 지난...
뉴욕시, 7년 만에 최악의 여름 지하철 운행난
뉴욕시 지하철이 올여름 7년 만에 최악의 운행난을 겪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후화된 전기·신호 체계와 잇따른 장비 고장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MTA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뉴욕시 보건국, 오늘 밤 퀸즈 전역서 웨스트나일 방역
뉴욕시 보건국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 밤 퀸즈 일대에서 대규모 살충제 방역을 실시합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방역 시간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뉴욕시 이민자 체포 크게 늘어, 특히 범죄 전력이 없는 이민자 체포 비중 절반 이상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들어 뉴욕시에서 이민자 단속이 크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약 3,300명이 체포돼 지난해보다 56% 늘었고 추방된 인원도 이미 1,500명을 넘어 지난해 전체의 세 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범죄 전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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