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기차 운전자, HOV 차선 특혜 곧 사라진다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주어졌던 다인승 전용차로(HOV 차선) 이용 혜택이 조만간 사라질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뉴욕주의 ‘클린 패스’ 프로그램이 종료됨에 따라, 전기차를 타더라도 혼자 타고 운전하는 경우에는 더 이상 롱아일랜드...
FAA,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 항공 관제사 채용…연봉 16만 달러
뉴욕일원의 공항에서 인력 부족으로 인한 크고작은 사고와, 항공 지연이 속출하는 가운데, 연방항공청(FAA)가 뉴욕 지역에서 항공 관제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평균 연봉은 약 16만 달러로, 관심 있는 지원자들은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접수할 수...
OMNY 앱·웹사이트에서 '이용 내역 조회' 기능 복원
MTA가 OMNY 시스템의 앱과 웹사이트의 이용 내역 조회 기능을 복원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옴니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이용 내역과 요금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탑승했는지, 무료...
에릭 아담스 시장 뉴욕시 종교계 인사들로부터 공식 지지 확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전역의 종교계 인사들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으며 재선 가도에 새로운 동력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후보들에 비해 여론과 조직 면에서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지지가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타켓과 월마트 등에서 판매된 주방용 스텝 스툴 전량 리콜
타겟과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주방용 스텝 스툴이 부상 위험으로 전량 리콜됐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던 중 안전 바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소비자 안전 당국이 조치를 내렸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타겟, 월마트,...
MTA 차량 기술자 모집
뉴욕시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기술자 채용에 나섰습니다. 공개 경쟁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기술 경력을 갖춘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인 가운데 오는 10일 취업 설명회도 열립니다. 송지영기자가...
첼시 지하철역서 20대 여성 흉기 피습..경찰 묻지마 공격으로 수사
맨해튼 첼시 지역의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이 이유 없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도주 중이며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5일 저녁 6시 30분쯤, 맨해튼 첼시의 8ave와 23가...
아담스 시장, MTA 요금 인상안에 공개 반대…시청 측 이사 불참 지시 정황
에릭 아담스 시장이 MTA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MTA 이사회 회의에서는 시청 측 인사들이 의도적으로 불참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지난주 열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뉴욕시의회, 노점상 처벌 완화 조례 시장 거부권 무력화 추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한 노점상 처벌 완화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가 예정대로 재의결에 나설 방침입니다. 하지만 브롱스 카지노 유치와 관련해선 시장과의 충돌을 피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6월 불법...
JFK공항, 대형 트럭 주차 공간 3배 확충…퀸즈 주택가 혼잡 완화 기대
JFK공항 주변 퀸즈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대형 트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항 내 전용 주차 공간이 대폭 확충됩니다. 지역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트럭 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도 기대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JFK공항 인근...
할렘 지역 레지오넬라증 집단 감염… 사망자 3명, 확진자 67명으로 증가
맨해튼 할렘 지역에서 퍼지고 있는 레지오넬라병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오늘, 사망자가 세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 수도 67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할렘 지역에서 계속 확산 중인 레지오넬라병...
8월 주말, 4·5·6호선 지하철 운행 두 차례 일부 중단 예정
뉴욕시 지하철 4, 5, 6번 노선 열차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8월 중 두 차례 주말 동안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MTA가 노후화된 선로 교체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맨해튼과 브루클린,...
뉴욕시장 선거, 유대인 유권자 표심이 관건
다가오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유대인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는 유대계 뉴요커들은 각기 다른 정치적 성향을 지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중동 정세와 맞물려 유례없이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국교육원, 2025년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뉴욕한국교육원이 오는 9월 개강하는 가을 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뉴욕을 비롯한 미 동북부 5개 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으로 병행 운영되며, 학습자...
뉴욕주 성인 흡연율,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져
뉴욕주에서 담배를 피우는 성인의 비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성인 10명 중 1명 미만이 ‘흡연 중’이라고 응답했는데요, 2000년만 해도 뉴욕주 성인 4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뉴저지서 또 지진 발생…며칠 전 3.0 지진 이어 두 번째
며칠 전 뉴저지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5일) 오전 또 한 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전 11시 조금 지난 시각, 뉴저지 힐스데일(Hillsdale) 인근에서 규모 2.7로...
브루클린 하이츠 지하철역, 차양 붕괴 사고 후 이틀 만에 재개방
브루클린 하이츠의 클락 스트리트(Clark Street) 지하철역이 입구 외벽 차양이 무너진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오늘(5일) 아침,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뉴욕시 빌딩국(DOB)은 무너진 차양 지지 구조물이 다시 설치됨에 따라 역 입구에 대한...
뉴욕시 단기 임대법 다시 논쟁, 개정안 논의 중
뉴욕시의 단기 임대 제한법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시민 대다수가 현행 법률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는 이를 완화하는 개정안을 논의 중입니다. 하지만 조흐란 맘다니 시장 후보는 강경한 반대 입장을...
뉴저지 펜실베니아 연결 다리 통행료 인상 예정
뉴저지와 펜실베니아를 연결하는 주요 유료교 통행료가 또 한 번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델라웨어강 공동 유료교 위원회가 2026년부터 통행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요. 자재비와 유지비 상승, 그리고 노후 교량 보수가 필요하다는 게 주된...
미국 이민국, 가족초청 이민 지침 전면 개정…“허위 결혼 철저히 걸러낸다”
미국 이민국이 가족초청 영주권 심사 기준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특히 결혼 기반 이민 청원에 대한 진정성 검증을 강화하며, 청원 승인이 곧 신분 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미국 이민국, USCIS가 가족을...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