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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1억 7,700만 달러 규모 집단소송 합의
지난해 두 차례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통신사 AT&T가 1억 7,7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해당 피해자들은 최대 7,500달러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청구 마감일은 오는 11월 18일입니다. 손윤정...
호컬 주지사, 맘다니 지지 거부…정책 노선 차이 드러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민주당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유층 증세 등 맘다니 후보의 진보적 공약이 호컬 주지사의 중도 성향과 충돌한다는 이유에섭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2025년 뉴욕시 주 학력평가 점수, 대폭 상승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주 표준화 시험에서 수학과 영어 독해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보였습니다. 영어와 수학 모두 절반이 넘는 학생이 ‘기준 이상’ 점수를 받았는데, 시 전역에 새로 도입된 교육과정이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NYPD, 퀸즈에 ‘생활질서 개선팀(Q-Teams)’ 투입
뉴욕시경이 범죄와 생활 불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생활질서 개선팀 일명, Q-팀’이 오늘 퀸즈에 투입됐습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불법 차량과 전동기기 단속, 쓰레기·소음 민원 처리에 성과를 보인 만큼, 주민들은 동네 환경이 한층...
트럼프 대통령... 연방정부, 워싱턴 D.C. 범죄 단속 착수, 뉴욕시도 문제 있다
연방정부가 워싱턴 D.C. 경찰을 장악하고 주방위군까지 투입하는 초강수 범죄 단속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을 비롯한 다른 대도시들도 다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아스토리아 자전거 보호 도로 계획에 반대하는 소송 제기돼
퀸즈 아스토리아의 일부 사업주들이 시 정부의 자전거 보호 도로 설치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31번가 구간에 대한 재설계가 영업과 안전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아스토리아 31번가...
뉴욕시 셰리프국, 불법 ‘고스트카’ 집중 단속
뉴욕시 셰리프국이 번호판 위조나 미납 과태료 차량 등 이른바 ‘고스트카’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번 작전은 각 보로(구)별로 50대씩 적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셰리프국은 11일 새벽 퀸즈 오존파크 일대에서...
뉴저지 패터슨 대규모 단수 사태…18만5천명 ‘끓인 물’ 권고
뉴저지 패터슨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18만 5천여 명의 주민이 사흘째 ‘끓인 물’ 권고령 속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여전히 단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복구는 월요일인 오늘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뉴욕시, 마지막 이민자 전용 호텔 쉼터 ‘로우 NYC’ 운영 종료
뉴욕시가 맨해튼 미드타운의 ‘로우 NYC’ 호텔에서 운영 중인 이민자 전용 임시 쉘터를 수개월 내에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대규모 이민자 유입 사태 당시 호텔 전관을 쉘터로 전환한 첫 사례이자, 현재 남아 있는 마지막 호텔형 쉘터입니다....
7월, 뉴욕시 역사상 가장 낮은 지하철 범죄율 기록
지난 7월이 뉴욕시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던 달로 기록됐습니다. MTA와 NYPD에 따르면, 강력 범죄와 폭행이 모두 줄고 절도 사건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정신건강 지원 확대와 순찰 강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타임스퀘어 총격사건 용의자 살인 등 혐의로 기소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뉴욕시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며 최소 10명이 총에 맞았고,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총격사건을 별개 사건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뉴욕시 전역에서 총기 범죄...
2025 도미니카 데이 퍼레이드 성료
어제 맨해튼 미드타운에서는 제 43회 도미니카 퍼레이드가 개최됐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기리며 수천 명의 시민들이 6번가를 가득 채웠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일요일이었던 어제, 맨해튼...
쿠오모, 뉴욕시장 선거 관련 트럼프와 통화설 부인
뉴욕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의 ‘연대설’이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조흐란 맘다니를 막기 위해 쿠오모 전 주지사 혹은 현직 에릭 아담스 시장을 지원할 수 있다는...
9·11 테러 참사 이후 24년… 희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
9.11 테러 참사로부터 24년이 지나 세 명의 희생자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아직도 약 1,100의 유해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그라운드 제로에서 수습된 유해의 신원을 밝히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뉴욕시, 주민 대상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 경감 프로그램’ 공식 출범
뉴욕시가 새로운 학자금 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뉴욕시 거주자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탕감 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에릭 아담스 재선 캠프 매칭 펀드 지급 또 거부당해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재선 캠페인이 다시 한 번 매칭 펀드 지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선거자금위원회는 캠페인 측이 제출한 자료가 불완전하고 조사를 방해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조흐란 맘다니 후보는 160만 달러에 가까운 매칭...
한인타운 인근 34번가 버스전용 도로 재추진
뉴욕시가 다시 한 번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34번가 버스 전용도로 계획을 추진합니다. 시의회가 미드타운 사우스 지역의 재개발안을 통과시키면서 한 때 보류됐던 버스 전용도로가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회 토지 이용...
ICE, 포트블리스에 대형 이민자 구금시설 개장…수용 규모 최대 5천 명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오는 17일부터 텍사스 포트블리스에 새롭게 건설된 대규모 이민자 구금시설을 가동합니다. 최종적으로 최대 5천 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 시설은 국경지역 혼잡 해소와 추방 절차 가속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김지원...
맘다니 지지단체, 친북 성향 집회 후원 논란
뉴욕시장 후보인 조흐란 맘다니 뉴욕주 하원의원의 지지 기반인 민주사회당(DSA)이 최근 북한을 찬양하는 집회를 공식 지지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집회에서는 ‘미 제국주의 타도’와 ‘북한식 통일’ 등 급진적 구호가...
맨해튼 지하철 3번 열차 여성 피습·강도…이틀 연속 지하철 범죄
뉴욕시 지하철에서 여성을 향한 '묻지마 범죄'가 이틀 연속 발생했습니다. 어젯밤에는 월스트리트역 인근에서 여성 승객이 흉기에 찔리고 휴대전화까지 빼앗겼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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